제가 자주 하는 요리중 하나가 어묵탕이에요.
집에 항시 대기중인 쯔유도 있겠다 항상 자주 해먹곤해요.
이번에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 어묵탕을 만들더라구요.
집에서 손쉽게 하는법인데 제 방법도 같이 써서 약간 변형은 했지만 해볼께요.
제 레시피도 같이 올릴테니 같이 보시면 좋을거에요.
집에 항시 대기중인 쯔유도 있겠다 항상 자주 해먹곤해요.
이번에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 어묵탕을 만들더라구요.
집에서 손쉽게 하는법인데 제 방법도 같이 써서 약간 변형은 했지만 해볼께요.
제 레시피도 같이 올릴테니 같이 보시면 좋을거에요.
재료Ingredients
- [주재료]
- 모둠 어묵 4인분
- 사각어묵 4장
- 곤약 1/3개
- 달걀 1개
- 쑥갓 약간
- [육수재료]
- 물 넉넉히
- 무 1/6개
- 양파 1/2개
- 대파 1/2뿌리
- 다시마 1조각
- 다시멸치(디포리) 6마리
- 간장 2~3큰술
조리순서Steps
모듬어묵은 한번 끓는물에 데쳐놓는게 더욱 좋아요.
무는 그냥 껍질만 벗기고 큼직하게 할거에요.
육수재료 물넉넉히,무1/6개,양파반개,대파반뿌리,다시마한조각,다시멸치6마리(전 디포리를 썼어요.)를 넣고 푹 육수를 내어주세요.
무는 그냥 껍질만 벗기고 큼직하게 할거에요.
육수재료 물넉넉히,무1/6개,양파반개,대파반뿌리,다시마한조각,다시멸치6마리(전 디포리를 썼어요.)를 넣고 푹 육수를 내어주세요.
![](http://recipe.ezmember.co.kr/cache/recipe/2016/12/09/e0336d96b691870522a1ddf9fe2bc1581.jpg)
얼추 무가 다 익으면 무는 건져내서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안 썰어서 넣는 이유는 무에서 육수가 큼직해야 더 잘 우러나와서 그런거에요.)-무르기도 하고요.
(안 썰어서 넣는 이유는 무에서 육수가 큼직해야 더 잘 우러나와서 그런거에요.)-무르기도 하고요.
![](http://recipe.ezmember.co.kr/cache/recipe/2016/12/09/90a1dab266514ce662651d8bf3fb39451.jpg)
이제 육수에 색을 내어주세요. 간장으로 색깔만 맞추신다고 보시면 되요.
전 쯔유와 섞었지만 없으면 그냥 진간장으로 하세요.
여기에 혹시 가다랑어포나 혼다시가 있다면 약간 넣었다 빼시면 일본어묵탕 그대로의 맛이 날거에요.
모자른 간은 소금으로 하세요.
전 쯔유와 섞었지만 없으면 그냥 진간장으로 하세요.
여기에 혹시 가다랑어포나 혼다시가 있다면 약간 넣었다 빼시면 일본어묵탕 그대로의 맛이 날거에요.
모자른 간은 소금으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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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미림을 살짝 넣으세요.(이왕이면 청주가 좋긴해요.)
이제 육수가 준비되면 어묵을 꼬지에 꽂고 넣어주세요.
이제 육수가 준비되면 어묵을 꼬지에 꽂고 넣어주세요.
![](http://recipe.ezmember.co.kr/cache/recipe/2016/12/09/20e249ea98b8a4dfd65ba1af9a3a11371.jpg)
이때 달걀도 한번세척해서 같이 넣어주세요.
곤약은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넣어주세요.
곤약은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넣어주세요.
![](http://recipe.ezmember.co.kr/cache/recipe/2016/12/09/8d7d9dd599c9df1f15e52c8cd3ed4bdf1.jpg)
다 끓으면 쑥갓을 올리고 한소큼 더 끓이면 완성이에요.
진한 어묵탕에 밥이 그냥 들어가요~
진한 어묵탕에 밥이 그냥 들어가요~
![](http://recipe.ezmember.co.kr/cache/recipe/2016/12/09/0c4b61f96013f4f67a496d9163c564f31.jpg)
- 달걀과 곤약 쑥갓은 없어도 되는 재료이긴한데 향이 더욱 좋아지니 넣어서 끓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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