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료]
- 꼬막 30개 이상
- [꼬막 양념장]
- 청고추 1개, 홍고추 1개, 쪽파 3대, 다진마늘 1/2T, 깨 1/2t, 간장 4T, 고춧가루 1T, 설탕 1/2T, 참기름 1T, 후추 1/2t
조리순서Steps
넓은 대야에 꼬막을 넣고 빡빡 문질러주세요. 2~3번이상 이 과정을 반복해주세요.
물이 더러워지지 않을때까지 씻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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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감을 위해 굵은소금 1T를 가득 넣고 물에 놓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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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감은 검은봉지를 씌워주면 뻘을 더 잘 뱉어낸다고 해요. 이렇게 두고 1~2시간 이상 해감해주세요.
꼬막무침을 만들기 전날밤 검은봉지를 씌워 냉장고에 넣어두고 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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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는 쫑쫑 다져주고, 청고추 홍고추도 다져주고 달래와 부추가 있으면 기호에 맞게 다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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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들을 볼에 모으고 간장 4T, 참기름 1T, 설탕 1/2T, 고춧가루 1T, 다진마늘 1/2T, 후추 1/2t, 통깨 1/2T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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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감이 된 꼬막은 끓는 물에 넣고 꼭 한쪽방향으로만 저어주세요. 그래야 꼬막의 즙이 빠져나가지 않아요.
입이 벌어질 때 까지 계속 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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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에 받쳐 물기를 빼주고, 껍질을 까주세요. 껍질을 까는 TIP은 꼬막의 뒷부분의 움푹 들어간곳에 숟가락을 넣고 비틀어주면 쉽게 꼬막을 깔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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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껏 껍질을 모두 까주셔도, 한쪽만 까줘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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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양념장을 한쪽 껍질을 제거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정성스럽게 1/2t씩 넣어주세요. 껍질을 모두 깟다면 양념장을 넣고 비벼주세요.
꼬막 1알에 양념장 1/2t정도가 적당해요. 너무 많이 올리면 짤 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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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꼬막무침 완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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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파 대신 대파를 사용해도 좋고 부추와 달래를 사용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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