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3일 일요일

미국에서 '낡은 트럭' 샀다가 - 인생 뒤집힌 '전교 꼴찌' 한국인



정훈이는 학교에서 어울리면 안 되는 애로 통했다. 하지만 부모님은 아들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았다. 넉넉한 형편이 아니었지만, 부모님은 한 달 생활비를 10만 원으로 줄여, 아들에게 미국 유학을 보내준다. 하늘도 감동했을까. 기적 같은 일들이 일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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