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31일 목요일

이걸 잘했다고 칭찬해줘야 되나


2019년 1월 30일 수요일

가재 Vs. 장난감


2019년 1월 29일 화요일

renegade five - runing in your veins


2019년 1월 28일 월요일

Marilyn Manson - Rock Is Dead


2019년 1월 27일 일요일

아 시원하다~


2019년 1월 26일 토요일

Yeah Yeah Yeahs - Gold Lion (E-version)


Jacob Lee - Philosophy | Complete Collection



DEMONS | 0:00 WATCH: https://bit.ly/2uLMKFV STREAM: https://spoti.fi/2CPspCr OCEANS | 4:11 WATCH: https://bit.ly/2RQSVFN STREAM: https://spoti.fi/2HA8Nb4 BLACK SHEEP | 8:18 WATCH: https://bit.ly/2tRUNCE STREAM: https://spoti.fi/2sPPCQa CURSED | 11:32 WATCH: https://bit.ly/2vC7ylx STREAM: https://spoti.fi/2WmdCrJ WITH YOU | 15:53 WATCH: https://bit.ly/2FPq669 STREAM: https://spoti.fi/2S6TomC I BELONG TO YOU | 19:39 WATCH: https://bit.ly/2ObRs7E STREAM: https://spoti.fi/2UlAo1e NEVERMIND | 25:28 WATCH: https://bit.ly/2NG8kpv STREAM: https://spoti.fi/2sMA0gn SUITCASE | 29:03 WATCH: https://bit.ly/2AHJWwh STREAM: https://spoti.fi/2sMXTEq I STILL KNOW YOU | 32:21 WATCH: https://bit.ly/2ztWzdG STREAM: https://spoti.fi/2CKyRKU REALITY | 37:47 WATCH: https://bit.ly/2A8HJtk STREAM: https://spoti.fi/2Uj5LcQ

십년 도전의 결과


넌 정체가 뭐냐?


”우리 아이의 슬라임(액괴), 괜찮나요?”...부모는 '혼란' , 업주는 '막막'

"우리 딸은 5살 때부터 슬라임(액체 괴물)을 만졌어요. 지금 9살이니까 4년째 갖고 노는 거고, 동생과 같이 유튜브에 슬라임 영상도 직접 찍어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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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처럼 말랑말랑하고 끈끈한 점토 장난감인 슬라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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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에서 슬라임 카페를 운영하는 김경은(48)씨는 슬라임 카페가 자신의 일터이자 딸들의 놀이터라고 소개했다. 개별 방으로 나누어진 김씨의 슬라임 카페 한 칸은 딸들이 유튜브 촬영을 하는 스튜디오로 쓰고 있다. 김씨는 "수제 슬라임이라 가격은 조금 비싸도 딸들이 갖고 노는 건데 어떻게 유해한 걸 쓰겠냐"고 말했다. 연이어 제기된 슬라임의 성분 논란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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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슬라임 카페에는 카페 주인의 9살난 딸이 직접 슬라임을 갖고 놀며 유튜브 촬영을 하는 스튜디오도 마련돼 있다. 이수정 기자

서울 성동구에서 슬라임 카페를 운영하는 이모(36)씨는 "슬라임 유해성 보도 이후 매출이 뚝 떨어졌다"며 2월까지만 카페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씨는 "주말 이틀에 보통 120만~130만원 정도 매출이 나왔는데 이달 들어 30만~40만원선이 됐다"며 "어느 날은 하루 내내 1명밖에 오지 않아 1만7000원을 번 날도 있다"고 말했다. 이씨는 "딸 이름을 가게 이름에 넣을 만큼 자부심을 갖고 안전성 검사도 꼼꼼하게 체크했는데 '아이들에게 쓰레기를 팔았다'는 시선이 더 괴롭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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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슬라임 카페로 올라가는 복도에 '딸들도 사용한다'는 안내 문구가 붙어 있다. 이수정 기자

지난해 12월 국가표준기술원은 시중에 유통되는 슬라임 190개 제품을 정밀히 조사해 위해성이 확인된 76개 제품을 리콜 조치했다. 서울대 보건환경연구소는 시중에 유통되는 슬라임 제품에서 검출된 붕소 최대 함량이 2278mg/kg이었고, 이는 유럽연합의 완구 내 붕소 규제 기준인 300mg/kg의 7배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연구 결과가 보도되자 슬라임 유해성 논란이 크게 불거졌다. 2주쯤 지났을까 이번에는 해당 연구 결과가 실제보다 과장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한화학회는 "EU 기준은 슬라임에 들어있는 붕소의 총량이 아니라 슬라임을 삼킨 상태를 가정해 슬라임을 위액과 비슷한 용액에 넣었을 때 빠져나오는 '용출량' 기준을 제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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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슬라임 카페에서 1시간 가량 슬라임을 만지고 놀던 어린이가 슬라임을 들고 카페를 나서고 있다. 이수정 기자



짧은 기간 '유해하다' '유해하지 않다'는 엇갈린 내용의 보도가 잇따르자 부모들은 혼란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9살, 7살 남매를 키우는 안효정(39)씨는 "슬라임이 유해하다는 보도를 접한 뒤 집에 있던 슬라임을 모두 갖다 버렸는데 도대체 무엇이 맞는 거냐"고 물었다. 5살 하윤이와 슬라임 카페를 찾은 한 엄마는 "유해하다는 보도를 보고 망설여지기도 했지만, 슬라임 카페에서 안전 기준을 통과했다는 설명을 충분히 들었다"며 "아이가 너무 즐거워하고, 아이와 함께 놀 다른 방법도 마땅치 않아 계속 슬라임 카페를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강대 이덕환 교수(화학과)는 "현재 슬라임에 제기되는 우려는 과한 측면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 교수는 "슬라임을 만드는 폴리비닐알코올(PVA)은 아기들 기저귀, 일회용 생리대에도 쓰여서 일상에 굉장히 친숙한 물질"이라고 설명했다. 1976년 바비인형을 만든 완구 회사 마텔에서 어린이용 장난감으로 개발한 상품이 '슬라임'이었고, 지금까지 40여년을 문제없이 판매해 왔다는 것이다. 또 최근 정부가 슬라임 대해 유럽 기준을 적용하면서 붕소나 CMIT/MIT 같은 물질에 대한 기준이 엄격해져 '더더욱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조금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시각도 있다. 지난 24일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실에서 주관한 '액체 괴물에 노출된 우리 아이, 어린이용품 어떻게 관리되고 있나?' 정책 토론회에도 슬라임이 주요 주제로 논의됐다. 환경운동연합 정미란 부장은 "지난해 정부가 시판 슬라임 제품을 조사한 결과 프탈레이트가 기준치의 300배 이상 넘은 제품도 있었다"며 "어린이용 제품에 적용되는 프탈레이트 기준이 더 엄격해질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부산 부둣가에서 '金징어' 훔친 전직 선원의 최후

부산 남부민 방파제에 해풍(海風)이 불던 지난 8일 오전 9시 17분쯤이었다. 오징어 채낚기 어선의 선장 박모(64)씨 눈에 석연치 않은 광경이 들어왔다. 배 아래 어창(魚艙)에 있어야 할 냉동 오징어 상자가 갑판 위로 올라와 있었던 것. ‘오징어 도둑’이라는 직감이 들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이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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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부산 남부민 방파제에서 오징어를 훔친 한모(58)씨가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나고 있다./부산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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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深夜) 부둣가를 비추던 폐쇄회로(CC)TV에 ‘오징어 도둑’ 한모(58)씨가 포착됐다. 해경에 따르면 한씨는 선원들이 예상보다 일찍 어선으로 다가오자, 화들짝 놀라 갑판 위에 오징어를 내던지고 달아났다.

한씨의 오징어 도둑질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범행이 집중적으로 이뤄진 것은 지난 5일 새벽 3시 41분부터였다. 그는 당일 도합 5차례에 걸쳐 오징어 잡이 배에 있던 상자 31개를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냉동 오징어 250kg으로, 시가 620만원 상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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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은 ‘오징어 도둑질’에 한번 맛들인 한씨가 현장에 다시 나타날 거라고 판단했다. 그날부터 부둣가에서 잠복근무를 시작했다. 부둣가 잠복에 돌입한 지 일주일이 훌쩍 넘어가던 지난 21일 오전 9시 50분. ‘오징어 도둑’ 한씨의 스쿠터가 부둣가에 진입했다. 한씨는 부두에서 어물(魚物)이 있을만한 배를 물색하는 것처럼 보였다. 따라붙던 해경 4명이 둘러싸자, 한씨는 별다른 저항 없이 순순히 수갑을 찼다.

한씨는 전직 선원으로, 뱃일을 그만뒀다. 절도 전과만 10여차례였던 그는 오징어를 노렸다. 이 무렵 국산 오징어는 중국 쌍끌이 어선의 무리한 조업과 높아진 수온으로 부쩍 몸 값이 귀해진 상태였다. 수산시장에서는 한 마리에 2만원짜리 오징어까지 등장하면서 ‘금(金)징어’라는 말이 붙었다. 해경 관계자는 "전직 선원인 한씨는 오징어 값이 올랐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고, 범행 대상을 물색하다가 바다에 깊이 잠긴(어획량이 무거운) 오징어 배를 발견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씨는 이렇게 훔친 오징어 대부분은 수산물 유통업자에게 처분했다. 훔친 냉동 오징어를 9kg 상자에 나눠 담은 뒤, 상자당 20만원에 팔아 넘는 식이었다. 그는 이렇게 550만원 가량을 거머쥔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부산해양경찰서는 "오징어를 상습적으로 훔친 한씨를 구속했다"며 "동시에 한씨로부터 훔친 오징어를 사간 수산물 유통업자도 쫓고 있다"고 밝혔다.

한씨는 "부둣가에서 우연히 오징어 배가 눈에 띄었을 뿐"이라면서 ‘금징어’를 의도적으로 노린 것은 아니라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한다.

2019년 1월 25일 금요일

끝없는 사랑


어익후 십년감수 했네


2019년 1월 24일 목요일

The Strumbellas - Salvation


앞이 안보여 앞이 ㅜㅜ


2019년 1월 23일 수요일

흔한 요즘 장난감 레벨


2019년 1월 22일 화요일

Billy Talent - Surrender [Official Music Video]



"Surrender" Lyrics: She reads a book from across the street Waiting for someone that she'll never meet Talk over coffee for an hour or two She wonders why I'm always in a good mood Killing time before she struts her stuff She needs support and I've become the crutch She'll never know how much she means to me I'd play the game but I'm the referee [CHORUS] (Surrender) Every word, every thought, every sound (Surrender) Every touch, every smile, every frown (Surrender) All the pain we've endured until now (Surrender) All the hope that I lost you have found (Surrender) Yourself to me Even though I know what I'm looking for She's got a brick wall behind her door I'd travel time and confess to her But I'm afraid she'd shoot the messenger [CHORUS] I think I found a flower in a field of weeds I think I found a flower in a field of weeds Searching until my hands bleed This flower don't belong to me I think I found a flower in a field of weeds I think I found a flower in a field of weeds Searching until my hands bleed This flower don't belong to me This flower don't belong to me Why can't she belong to me? Every word, every thought, every sound Every touch, every smile, every frown All the pain we've endured until now All the hope that I lost, you have found [CHORUS] (Surrender) Every word, every thought, every sound (Surrender) Every touch, every smile, every frown (Surrender) All the pain we've endured until now (Surrender) All the hope that I lost you have found (Surrender) I never had the nerve to ask (Surrender) Has my moment come and passed? (Surrender) I never had the nerve to ask (Surrender) Has my moment come and passed? (Surrender) I never had the nerve to ask (Surrender) Has my moment come and passed? (Surrender) I never had the nerve to ask

2019년 1월 21일 월요일

안먹어 더러워서 안먹어


2019년 1월 20일 일요일

2019년 1월 19일 토요일

サンバリュ「学校今昔アカデミア」学校教育の今と昔を徹底比較バラエティー! 19 01 20

비오는날 총 쏘면 생기는 현상


I Mean Us - You So (Youth Soul) [Official Music Video]


유부 주머니 만들기

[재료]
유부주머니 300g(50장정도), 당면 한줌, 두부 한모, 배추 10장정도, 부추, 돼지고기다짐육 300g정도, 다진마늘 1큰술, 굴소스 2큰술, 소금, 참기름 1큰술
조리순서Steps
 
냉동유부를 준비합니다.
이건 마트에 팔아요~
끓는물에 데쳐도 되지만 저는 커피포트에 물을 끓여 유부에 부어 기름기를 제거했어요~
그리고 물기 제거를 위해 채반에 받쳐 둡니다.
당면은 한줌 정도 끓는물에 10분 정도 삶아 잘게 다져줍니다.
두부 한모는 면보에 넣어 물기를 꽉 짜줍니다.
배추 10장 정도 데쳐서 잘게 다져줍니다.
부추 한줌 정도는 끓는 물에 데쳐 놓구요.
이건 묶을 용도로..
또 한줌은 이렇게 다져줍니다.
후라이팬에 기름두르고 다진마늘 1큰술 넣어 들들 볶다가 돼지고기 다짐육 한팩을 모두 넣고 뭉치지 않게 잘 볶아줍니다.
고기가 익으면 굴소스 2큰술을 넣어 간을 맞춰줍니다.
볼에 모든 재료 넣어주고요..
골고루 섞어줍니다.
이때 먹어봐서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맞춰줍니다.
그런다음 마지막에 다진 부추를 넣어 섞어줍니다.
물기 빠진 유부는 윗부분을 칼로 조금 잘라줍니다.
모두 잘라낸 윗부분 유부는 물기를 좀 짜주고..
칼로 다져줍니다.
그런다음 만들어 놓은 소에 넣고 섞어줍니다.
이제 속은 다 만들었고 유부 안에 속을 넣어줍니다.
너무 많이 넣지 말고 반정도만 넣어줍니다.
윗부분은 묶어줘야 하기 때문에 남겨둡니다.
이제 윗부분은 부추로 돌돌 묶어준다음 이쑤시개로 끝부분을 안쪽으로 밀어 넣어주면 됩니다.



다 만든 유부주머니는 지퍼백에 넣어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드시면 됩니다~
팁-주의사항
좀 오래 걸리긴 하지만 만들어 두면 만두전골이나 어묵탕에 넣어드시면 아주 맛있습니다~



Moment of fatal pipeline explosion in Mexico (WARNING: DISTURBING)


산책에 개 흥분한 푸들


2019년 1월 18일 금요일

The Story So Far - Scowl



SCOWL Lyrics Tell me did you practice what you said to me Was never there when I was supposed to be Is that supposed to be some kind of joke to me? Leave home, tour hard, then we’ll see Change up your face, attempt to erase But you’ll never feel the void in my space I’m off, off this bad taste Wasting my time in one place When you left you ruined your name for me I wear a scowl so that they can always see Nowhere near where I wanna be Grinding all my teeth again Attract to me come back to me I’m waiting on you so patiently Someday soon I hope to see That you’re feeling indigo way down in your soul It’s all facade, it has to be You’re planning on it so carefully Let a couple years roll by, bet we come back to this again

냥이 잘도잔다


No One Is Innocent - Drugs


라쿤이 솜사탕 먹는법


2019년 1월 15일 화요일

2019년 1월 14일 월요일

목숨걸고 개 구조하기


2019년 1월 13일 일요일

2019년 1월 12일 토요일

갓태어난 살무사


2019년 1월 11일 금요일

Emarosa - Don't Cry (Official Music Video)



Lyrics: Does it feel like I’m unstable does it seem like I am capable anybody else will tell you what you know but it’s anybody’s guess if you can let it go and it feels like we shake we break we crumble and you can’t stop thinking how it drives you mad crazy as it is you never hurt like that so don’t cry don’t cry won’t be the last time when you can’t feel nothin’ and it’s not so bad maybe all you needed was a better man so don’t cry don’t cry won’t be the last time does it feel right does it feel like somethings missing I can see the lies I can feel it even when we’re kissing tell me what it is and what I put you through cause if anybody touches you I feel it too doesn’t feel right break me hate me I just wanted your love

Memphis May Fire - The Enemy



I've seen your work, I'm not impressed. Devoted to your emptiness. You get so close to me, I know you're reaching for my throat. I feel you breathing down my neck. I hate this feeling in my chest. Bring your destruction but you'll never crush my soul. Who do you think you are? You'll never shake the ground that I stand on! You were defeated before you began, deceiving the world with lies that you hold inside the cold grip of your hand. You always kick me when I'm down, but cheap shots can't keep me on the ground. I'll keep my head high with my fists up until the final round. Did you really think I'd fall for this? You lie, you cheat, you steal, you make me sick! You are the enemy we're up against and we will bring you to your knees. You were defeated before you began, deceiving the world with lies that you hold inside the cold grip of your hand. You are the poison, but I have the cure. So I'll stand tall until the final battle finally takes you off your throne. You've stolen hope from everyone I know. You speak evil from your lips. You won't get away with this. I've seen the last of your story. I know how this all ends. We've been victorious from the beginning! We've been victorious! We've been victorious from the beginning! You were defeated before you began, deceiving the world with lies that you hold inside the cold grip of your hand. You are the poison, but I have the cure. So I'll stand tall until the final battle finally takes you off your throne.

Bring Me The Horizon - Follow You (Live)



Lyrics My head is haunting me and my heart feels like a ghost. I need to feel something cos' I'm still so far from home. Cross your heart and hope to die, promise me you'll never leave my side. Show me what I can't see when the spark in my eyes is gone. You got me on my knees, I'm your one man cult. Cross my heart and hope to die, promise you I'll never leave your side. Cos' I'm telling you, you're all I need. I promise you, you're all I see. I'll never leave. So you can drag me through hell, if it meant I could hold your hand. I will follow you, cos' I'm under your spell and you can throw me to the flames, I will follow you. Come sink into me and let me breathe you in. I'll be your gravity, you be my oxygen. So dig two graves cos' when you die, I swear I'll be leaving by your side.

4살 자폐아 자동차 지붕에 매달고 70㎞로 질주한 엄마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4살의 자폐아를 자동차 지붕에 매달고 고속도로를 시속 70km로 질주한 엄마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호주 ‘9뉴스’는 지난 7일 퍼스 남부의 한 도로에서 자폐증을 앓고 있는 4살 아들을 차량 지붕에 매달고 운전한 여성(36)이 난폭 운전 혐의로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문제의 여성은 아들을 자동차 지붕에 매단 채 시속 70km의 속도로 약 11km를 운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11km 구간에는 고속도로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호주 '9뉴스' 화면 갈무리


이 같은 사실은 이를 목격한 시민이 동영상을 SNS에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영상에는 기저귀를 찬 아이가 달리는 차량 위에서 난간을 붙잡고 위태롭게 앉아있는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경찰은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이 여성을 난폭 운전 혐의로 기소하고 초범인 점을 고려, 3000호주달러(240만원)의 벌금형을 내렸다.

어머니는 경찰 수사에서 이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아이를 목격한 뒤차 운전자들이 경적을 이용해 경고한 이후에야 상황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아이의 아버지는 "뒷좌석에 앉았던 아들이 안전벨트를 풀고 자동차 지붕에 올라간 것 같다. 아내가 매우 힘들어하고 있다. 지나친 비난은 삼가 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아이가 어떻게 혼자의 힘으로 자동차 지붕 위에 올라갈 수 있느냐"며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고 9뉴스는 전했다.

게임 삼매경


2019년 1월 10일 목요일

2019년 1월 7일 월요일

용을 부르는 신성한 의식


2019년 1월 5일 토요일

거리를 배회하는 너의 정체는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