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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규리 자택 침입해 강도·폭행 40대 남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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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라이언 레이놀즈, 유니콘으로 깜짝 출연 "잊지 못할 추억"
13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깜짝 출연했다.
이날 유니콘 정체를 두고 연예인 판정단은 어리둥절했다. 노래를 마친 뒤 복면을 벗은 유니콘은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였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방금 노래는 정말 죄송했다"며 "엄청 떨렸다. 사실 지금 기저귀 차고 있다"고 재치 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안겼다. 김성주는 "많은 러브콜에도 불구 비밀리에 ' 복면가왕'에 출연했다"고 언급했다.
MBC '복면가왕' 캡처©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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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가면 쓰면 더 잘 할 줄 알았다. 마스크가 데드풀 마스크보다 멋있다. 이거 집에 가져가고 싶다"며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8년 4월 2일 월요일
"합성 같은 한 컷"...레드벨벳 아이린, 김정은 위원장 옆 기념사진 촬영
레드벨벳 아이린이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찍은 기념사진이 화제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1일 평양 대동강 지구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 평양공연 ‘봄이 온다’ 공연을 관람했다.
레드벨벳은 공연에서 대표곡 ‘빨간맛’과 ‘배드 보이’를 열창했다. MBC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촬영 문제로 평양공연에 불참한 조이를 제외한 아이린, 슬기, 웬디, 예리 4명의 멤버가 무대에 올랐다.
김정은, 아이린(오른쪽).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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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는 공연 후 인터뷰에서 “생각했던 것보다 (북측 관객들이) 훨씬 크게 박수를 쳐주시고, 따라 불러주시기도 했다. 그것 때문에 긴장이 많이 풀렸다”고 했으며, 아이린은 “숨이 차오를 때 관객들이 웃으며 박수를 쳐주셨다”고 덧붙였다. 슬기는 “마지막에 선배님들과 노래를 부르는데 북측 분들도 같이 부르시더라. 우리가 한민족이라는게 느껴져서 감격스러워 눈물이 났다”고 이야기했다.
‘뉴스광장’ 레드벨벳.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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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는 “악수조차 할 줄 몰랐는데 영광이었다. 북측 많은 분들을 만났다는 게 더 큰 영광이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저희를 많이 만나 뵙고 싶었는데 첫번째 공연날에만 참관을 할 것 같다고 하시며 악수를 했다.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내가 레드벨벳을 보러올지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안다. 원래 모레(3일) 남북합동 공연을 오려고 했는데 일정을 조절해 오늘 왔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등은 공연 이후 초청된 가수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었다. 주변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백지영 등이 함께했으며, 아이린 역시 김정은 위원장과 나란히 사진을 찍어 화제에 올랐다.
이에 누리꾼들은 “합성 같다”, “이런 사진을 보게 될 줄 몰랐다” 등 반응을 보였다.
남측 공연단은 오는 3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북측과 합동 공연을 펼친다.
2018년 3월 3일 토요일
2018년 3월 2일 금요일
2018년 2월 25일 일요일
2018년 2월 18일 일요일
2018년 2월 10일 토요일
K팝 뜨자 안티도 많네…해외 뮤지션 혐한발언 잇달아
일본 아이돌 "한국 다녀오면 다 성형" 발언 사과하기도
미국의 라틴 보이밴드 CNCO[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 아티스트에 대한 비판이 한국 전반에 대한 헤이트 스피치(hate speech·특정 집단에 대한 공개적 차별·혐오 발언)로 이어지는 모습도 포착된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미국의 라틴 보이밴드 'CNCO'는 현지 라디오 방송에 출연, 그룹 방탄소년단을 언급하며 한국어를 조롱하는 듯한 인터뷰를 했다.
이날 방송 진행자는 CNCO에게 방탄소년단을 아느냐고 물었고, 멤버들은 "안다. 좋아한다"고 답했다. 현재 방탄소년단과 CNCO는 미국 뉴욕 기반 인터넷 라디오 방송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가 주최하는 '아이하트 라디오 뮤직 어워즈 2018'의 '베스트 보이밴드' 후보로 오른 상태다.
진행자가 "(방탄소년단의) 노래 가사도 좋지 않으냐"고 묻자 멤버들은 "우당당", "잉닌쌈", "홍나노", "운동화" 등 한국어 발음을 흉내 낸 우스꽝스러운 소리를 내며 웃었다.
방탄소년단의 팬들은 스페인어로 진행된 이 방송을 영어와 한국어로 번역해 SNS(사회관계망서비스)로 공유하며 불쾌해 하고 있다.
일본 걸그룹 AKB48
다노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진행하며 "한국에 다녀온 사람들은 다 성형했다", "한국을 좋아하는 일본인은 싫다"고 말했다.
비판이 쏟아지자 그는 지난 4일 트위터에 사과문을 올렸다. 다노는 "오해를 살 발언으로 많은 분에게 상처를 주고 불쾌하게 했다. 경솔하고 이기적인 발언을 반성한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죄송하다"고 썼다.
AKB48은 2016년 3월 콘서트에서 전범기인 욱일기(旭日旗)를 붙인 의상을 입고 태평양 전쟁을 묘사하는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이들은 엠넷 '프로듀스 101'과 협업 프로젝트를 앞두고 있다.
AKB48 다노 유카가 올린 사과글[다노 유카 트위터 캡처]
특히 셰톈밍(謝天明)이라는 중국 가수는 '사랑의 호소'라는 1980년대 중국 노래의 가사를 바꿔 '반(反) 사드 노래'를 만들었다.
바꾼 가사에는 '(사드는) 중국 절반을 감시할 수 있다', '롯데는 중국에서 많은 돈을 벌었지만, 미국을 위해 장소를 제공했다', '우리는 롯데 제품을 사지 말자', '롯데는 중국에서 빨리 나가라' 등 자극적인 내용이 담겼다.
전문가들은 혐한발언에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지만 기저에 깔린 심리가 무엇인지는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모든 사람이 K팝을 좋아할 수는 없으니 당연한 현상"이라며 "예전에는 언급조차 안 되던 한국 그룹이 관심을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열성팬도, 안티팬도 함께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정 평론가는 "'이런 의견도 있구나' 정도로 받아들이되 어떤 맥락에서 혐한 감정이 조성되는지는 파악해야 한다"며 "정치·사회적 외부 이슈 때문인지, K팝의 유통과정에서 진짜 문제가 있는 건지 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반(反) 사드 노래 제작한 중국 가수 셰톈밍[중국 관찰자망(觀察者網) 캡처]
2017년 10월 6일 금요일
2017년 8월 4일 금요일
2016년 10월 2일 일요일
2016년 9월 29일 목요일
걸그룹 'EXID' 하니 얼굴 도용… 합성전문 20대 구속
| 국내 최대 음란사이트 소라넷 등 온라인에 올라온 여성 연예인의 얼굴을 합성한 음란사진/사진제공=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 |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국내 최대 음란사이트 소라넷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텀블러 등에 여성 연예인 135명의 얼굴을 합성한 음란 사진 1만여장을 유포한 혐의(명예훼손·음란물유포·모욕)로 이모씨(29·남)를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013년부터 소라넷 내 연예인 합성 음란사진 카페 '아이돌 페이크'(Idol Fake) 카페장(長)으로 활동했다.
이후 소라넷이 폐쇄되자 또다른 음란 사이트 '섹OO'으로 옮겨 '합성사진' 게시판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텀블러에 '한국 연예인 합성 전문' 계정도 만들어 하루에 10~20장씩 합성 음란사진을 유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가 보유·유포한 합성 음란사진은 1만342장으로 용량으로는 3.25기가바이트(GB)에 달한다. 사진들은 해외에 서버를 둔 사이트 등에서 내려받았다.
EXID 하니 등 피해 연예인들은 6월9일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하고 "엄청난 정신적인 피해를 봤고 억울하다"며 "꼭 처벌해달라"고 밝혔다.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한 여자 연예인은 총 13명이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나만 가지고 있는 사진'이라는 것을 과시하려고 그랬다"며 "서버가 해외에 있어 (경찰에) 걸릴 줄 몰랐다"고 진술했다.
특히 섹OO 사이트는 '지인능욕'이라는 이름으로 헤어진 여자친구·여자 동료 등의 음란 합성사진 제작을 요청·공유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경찰 관계자는 "합성 사진을 요청·재배포하거나 제작·유포한 사이트 회원들의 범죄를 확인하고 수사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SNS 인스타그램 '강남패치' 계정을 만들어 100여명의 신상과 사생활을 폭로하는 사진을 올린 정모씨(24·여) 등 5명을 허위사실 유포·모욕 혐의로 구속 혹은 불구속 입건한 바 있다.
2016년 9월 1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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