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9일 목요일

걸그룹 'EXID' 하니 얼굴 도용… 합성전문 20대 구속

국내 최대 음란사이트 소라넷 등 온라인에 올라온 여성 연예인의 얼굴을 합성한 음란사진/사진제공=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
국내 최대 음란사이트 소라넷 등 온라인에 올라온 여성 연예인의 얼굴을 합성한 음란사진/사진제공=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
여성 걸그룹 'EXID' 하니 등 여성 연예인 얼굴을 나체 사진 등에 합성해 온라인에 유포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국내 최대 음란사이트 소라넷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텀블러 등에 여성 연예인 135명의 얼굴을 합성한 음란 사진 1만여장을 유포한 혐의(명예훼손·음란물유포·모욕)로 이모씨(29·남)를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013년부터 소라넷 내 연예인 합성 음란사진 카페 '아이돌 페이크'(Idol Fake) 카페장(長)으로 활동했다.

이후 소라넷이 폐쇄되자 또다른 음란 사이트 '섹OO'으로 옮겨 '합성사진' 게시판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텀블러에 '한국 연예인 합성 전문' 계정도 만들어 하루에 10~20장씩 합성 음란사진을 유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가 보유·유포한 합성 음란사진은 1만342장으로 용량으로는 3.25기가바이트(GB)에 달한다. 사진들은 해외에 서버를 둔 사이트 등에서 내려받았다.

EXID 하니 등 피해 연예인들은 6월9일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하고 "엄청난 정신적인 피해를 봤고 억울하다"며 "꼭 처벌해달라"고 밝혔다.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한 여자 연예인은 총 13명이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나만 가지고 있는 사진'이라는 것을 과시하려고 그랬다"며 "서버가 해외에 있어 (경찰에) 걸릴 줄 몰랐다"고 진술했다.

특히 섹OO 사이트는 '지인능욕'이라는 이름으로 헤어진 여자친구·여자 동료 등의 음란 합성사진 제작을 요청·공유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경찰 관계자는 "합성 사진을 요청·재배포하거나 제작·유포한 사이트 회원들의 범죄를 확인하고 수사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SNS 인스타그램 '강남패치' 계정을 만들어 100여명의 신상과 사생활을 폭로하는 사진을 올린 정모씨(24·여) 등 5명을 허위사실 유포·모욕 혐의로 구속 혹은 불구속 입건한 바 있다.

2016년 9월 24일 토요일

ぼのぼの 第25話「雲が運んでくるもの」

境界のRINNE 第2シリーズ 第25話(最終話)「桜の賭け」

들고먹기 간편한 '닭다리 간장 구이'

닭다리 살을 치마뒤집 듯 뒤집어 간편하게 들고 먹는,
닭다리 간장구이 입니다.
[재료]
닭다리 8개, 밀가루 적당량, 우유 적당량
[간장소스 비율]
간장 1, 설탕 2, 물 3
조리순서Steps

닭 비린내를 잡기위해 우유에 푹 담궈 1시간 정도 담궈 줍니다.
닭다리손질: 껍질은 제거하고,닭 발목을 칼로 돌려 힘줄을 끊은 후 닭다리 살을 치마뒤집 듯 위로 뒤집어 줍니다.
흐르는 물에 우유를 씻어주고 채에 바쳐 물기를 빼줍니다.
밀가루를 넣은 비닐안에 닭다리를 넣고 마구 흔들어줍니다.
(밀가루 옷이 얇게 입혀집니다)
팬에 올리브유(식용유)를 넉넉히 붓고 닭다리를 지져 익힙니다.
(뚜껑을 덮어주면 속까지 빨리 익습니다)
익혀진 닭다리에 간장소스를 듬뿍~~~적셔줍니다.
간장소스비율:
간장1:설탕2:물3을 10분 끓여줍니다.
(이때 향신재료들-양파,마늘,생강,파,통후추 등을 함께 넣어 끓이면 깊은 맛이 납니다)
그릇에 담고 통깨를 솔솔~~ 뿌려 상에 올립니다.
 
팁-주의사항
간장소스 비율에서 단맛이 싫으면 설탕을 적게 넣어주세요.

대륙의 연못에서 1000년먹은 미꾸라지 잡기 ㄷㄷ

밤비노 하담 노팬논란의 그 공연


밤비노 하담 노팬논란의 그 공연 by Jinbok Jung

2016년 9월 23일 금요일

흔한 곰의 속도

歌いーな 9月19日

삼성전자 뒤통수친 중국 '반도체 굴기(堀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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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를 대표하는 산업이자 1위 수출 품목인 반도체 기술 유출에 대한 우려가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중국이 '반도체 굴기(堀起)'를 선언한 이후 기술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나서면서 업계 위기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그동안 중국은 퇴직 임직원을 적극적으로 스카우트해 이들을 통해 기술 유출을 시도해오다 이제는 현직 고위직 임원까지 노리고 나서 충격을 줬다. 지난 22일 구속된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 소속 A전무가 빼내려고 한 기술은 삼성전자가 손꼽는 '14나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생산을 위한 핵심 공정 관련 자료다. 이는 삼성전자가 2015년 2월 업계 최초로 개발한 기술로 3차원(3D) 트랜지스터 구조인 핀펫(FinFET) 공정이 적용됐다.

이는 기존 20나노 공정보다 성능이 20% 향상됐으며, 소비 전력이 35% 줄어들고, 생산성이 30% 개선되는 등 고성능·저전력·고생산성의 특징을 갖춘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다. 삼성전자는 기존 20나노 공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평면(Planar) 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3D 트랜지스터 구조의 핀펫 공정을 적용해 왔다. 이를 통해 트랜지스터 성능 향상은 물론 공정 미세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삼성전자의 이러한 기술은 자체 모바일 AP인 '엑시노스' 시리즈와 애플 아이폰 AP인 'A9', 퀄컴의 '스냅드래건820' 등에 적용해 생산을 맡아왔다.

현재 A전무가 이 기술을 어디로 팔려고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중국을 지목하고 있다. 중국은 최근 중국 최대 반도체회사인 칭화유니그룹이 국영 반도체기업 XMC의 지분 중 과반을 인수해 반도체 투자 속도를 높이고 있다. XMC는 현재 240억달러(약 27조원)를 들여 자체 메모리반도체 제조공장을 설립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1차로 낸드플래시를 생산하고 D램 생산시설을 세운 뒤 기타 부품까지 만들 것으로 알려졌다.

칭화유니그룹도 120억달러(약 13조6000억원)를 들여 별도의 메모리반도체 공장을 짓는 방안을 추진 중이었다. 중국은 이 두 기업을 하나로 합쳐 메모리 자립화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한국 기업에 대한 추격 속도를 한층 높일 계획인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은 스마트폰 TV 가전 등 전자산업 분야에서 한국 일본 미국 등 선발 업체들을 맹추격하고 있다. 특히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 오포 샤오미 등 자국 기업들이 약진을 거듭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산 휴대폰에 들어가는 메모리 등 반도체 핵심 부품은 거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중국 업체들의 수익성 제고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중국 정부가 절감한 것이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반도체 기술이 빠르게 변하고 있고 핵심 기술은 여러 명의 집단연구로 개발되기 때문에 퇴직 임원 한두 명을 스카우트해서는 격차를 줄이기 어렵다는 것을 중국 정부가 판단한 것 같다"며 "현직 고위직을 대상으로 기술 유출을 시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앞으로도 이러한 시도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16년 9월 9일 금요일

파울볼 잡으려다 계단서 아이 밀쳐낸 야구 관중들


인사이트KBSNsports 캡처

[인사이트] 성보미 기자 = 야구 경기 도중 관중석으로 날아오는 파울볼을 잡으려던 어른들이 어린 여자 아이를 계단에서 밀어버렸다.

지난 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3회말 무렵에는 기아 타석에서 날아간 파울볼이 관중석 쪽으로 넘어갔다.

이때 현장에 있던 어른들은 파울볼을 잡기 위해 공이 떨어진 지점으로 벌떼처럼 달려들었다.

인사이트

그런데 공이 떨어진 지점 바로 앞에는 작은 체구의 어린 여자 아이가 있었고, 사람들은 이를 인지하지 못한 채 달려들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결국 아이는 뒤로 넘어지며 의자에 머리를 세게 부딪히면서 넘어졌다.

인사이트

이후 경기장의 안전 요원과 관리자 등이 달려와 아이의 상태를 살폈으나, 엄마 품에 안긴 아이는 울음을 그치지 않았다.

인사이트

경기를 중계하던 해설위원 역시 "저 공이 뭐 얼마나 중요하다고 아이를 치면서까지...아이가 많이 놀란거 같다"며 분노했다.

시간이 지나 다행히 울음을 그친 아이는 엄마 옆자리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었고 그 장면은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하지만 자칫하면 정말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기 때문에 관중들의 과격한 행동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2016년 9월 2일 금요일

"도를아십니까" 평생 퇴치법

흔한 야구 타격법^^

17년 키운 아들, 알고보니 아내와 담임목사가 낳은 아이 '기막힌 사연'

사진=CBS 뉴스화면 캡처

17년 동안 친자식으로 알고 키운 아들이 자신의 아들이 아니라 아내가 다니던 교회 담임목사의 아들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1 일 CBS 보도에 따르면 인천 A교회에 다니던 김 집사는 아내 B씨와 이혼소송중이다. 최근 김 집사는 유전자 감식기관에 '친자 확인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결과를 전달받은 김 집사는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다. 자신의 아들과 인천 A교회 담임목사의 유전자가 99.99% 일치했기 때문이다.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김 집사와 아내는 A교회에서 만났다. 교회에서 연애를 시작했고 결혼까지 약속했다.

김 짐사는 "조 목사님께 말씀 드리러 가니 이상하게 축복해주지 않는 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때는 그렇게 넘어갔다"며 "그런데 아들이 크면서 주변 사람들이 자꾸 나랑 안 닮았다고 하는거다. 그래도 의심할 수 없으니 넘어갔다"고 말했다.

김 집사의 아내는 결혼 후에도 기도를 핑계로 교회에 가는 일이 잦았다. 새벽에 들어오는 경우도 많았다. 아내를 믿으려 애썼다. 하지만 김 집사는 "아내가 조 목사의 집에서 나오는 걸 몇 차례 봤다"고 주장했다.

결국 두 사람의 갈등은 깊어졌다. 급기야 부부는 2년 전부터 별거에 들어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김 집사는 2015년 17년 동안 키운 아들 A군과 친자 확인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는 친아들이 아닌 것으로 나왔다.

이 후 법원은 조 목사에게도 친자확인을 위한 유전자 검사를 받으라고 했다. 하지만 조 목사는 검사를 거부했다. 결국 법원은 "유전자 검사를 받지 않으면, 친자라고 보겠다"며 조 목사에게 최후통첩을 했다. 결국 조 목사는 유전자 검사를 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검사결과 조 목사와 유전자가 99.99% 일치라고 나왔다.

사진=CBS 뉴스화면 캡처

김 집사는 "유전자 검사 결과를 듣고 몇날며칠을 통곡하고 울었는지 모르겠다"며 "20년 동안 교회에 충성했는데, 목사에게 속았다는 생각뿐"이라며 "억울해서 죽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사진=CBS 뉴스화면 캡처

한편 조 목사는 김 집사의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다. 조 목사는 "김 집사는 아내를 줄곧 의심했고, 폭력까지 행사했다"며 유전자 검사 결과에 대해서도 "믿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조 목사의 주장에 김 집사는 "유전자 검사를 한 기관은 법원에서 지정해준 곳으로, 조작할 수 없다"며 "폭력 역시 단 한 번도 아내에게 폭력을 휘두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