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30일 토요일
The Rasmus - Wonderman (Official Video)
"Wonderman", the brand new single and theme song from the movie "Rendel" out now! Taken from the upcoming album "Dark Matters" (October 6, 2017). Expand for credits and l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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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7 Playground Music Scandinavia 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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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Credits:
Filmed in Kajaani, Finland.
Production Company: Black Lion Pictures - http://www.blacklionpictures.fi
Actor: Aleks Haapalainen
Director: Jesse Haaja
Producer: Miika J. Norvanto
DOP: Tero Saikkonen
Line Producer: Teemu Karvonen
1st AD: Timo Puustinen
Editor: Mikko Löppönen
Production Coordinator: Vilma Niskala
Gaffer: Tommi Tuisku
Best Boy: Ilari Nenonen
Lighting Technicians: Teemu Hulkko, Mikko Härkönen, Atte Pulkkinen
Camera Assistant: Topias Korhonen
DJI Ronin Technician: Antti Mäki
Location Manager: Marko Karvonen
Make up and Hair Designer: Pirita Norvanto
Make up and Hair Assistant: Heidi Turpeinen
Production Assistants: Ari Karhunen, Anna-Mari Pikkarainen
Runners: Henna Leinonen, Hilla Härkönen
Set Dressers: Alina Karvonen, Vilma Karvonen
Playback: Mika Säppi
Labels:
Rock Sound
2017년 9월 29일 금요일
`살인 개미` 붉은 독개미, 국내서도 발견.."만지지 말고 즉시 신고해주세요"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28일 오후 5시께 부산항 컨테이너야적장 인근에서 붉은 독개미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붉은 독개미는 몸 속에 강한 독성물질을 지니고 있어, 개미의 날카로운 침에 사람이 찔릴 경우 심한 통증과 가려움증을 동반하며 심할 경우 현기증과 호흡곤란 등 과민성 쇼크 증상도 일어난다.
북미에서는 한 해 평균 8만 명 이상이 붉은 독개미에 쏘이며, 100여 명이 사망해 ‘살인 개미’로 불리고 있다. 세계자연보호연맹(IUCN)은 세계 100대 악성 침입 외래종으로 지정하기도 했다.
검역본부는 독개미 확산을 막기 위해 긴급 방제 조치를 하고, 항만 주변에서 독개미 조사를 확대하고 있다.
또 독개미 발견 시 검역본부로 신고(전화 054-912-0612)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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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7년 9월 28일 목요일
30대 초등교사가 주택 침입해 女속옷 절도
피의자가 대낮에 주택가에 침입하는 모습.(부산지방경찰청 제공)© News1
잠기지 않은 주택 문을 열고 침입해 빨래건조대에 널린 여자 속옷을 훔친 30대 초등학교 교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28일 상습절도 혐의로 초등학교 교사 A씨(32)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4시 11분쯤 부산 북구 구포동에 있는 한 주택 마당에 침입해 빨래 건조대에 있던 피해자 B씨(48·여)의 하의 속옷 6점(시가 1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산 서구, 북구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문이 잠기지 않은 주택에 들어가 15차례에 걸쳐 여성 속옷 등 192점(시가 315만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 인근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용의자 인상착의를 파악하고 도주로를 추적해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의 주거지에서 여성용 속옷 743점을 발견하고 압수조치했다.
경찰에서 A씨는 “여성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영장이 발부되는대로 구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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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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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7일 일요일
2017년 9월 16일 토요일
`그알` 공지영 작가가 밝힌 김 전 신부의 실체 "모금액 단 한푼도.."
지난 16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천사목사와 정의사제-헌신인가, 기만인가’라는 주제로 공지영 작가와 ‘정의사제’로 불린 김 전 신부의 법정공방을 집중 조명했다.
이날 공 작가는 “김 전 신부가 밀양 송전탑, 쌍용자동차, 위안부 할머니 이분들에게 드린다고 모금했지만 한 푼도 전달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앞 서 2015년 7월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 알려진 공 작가와 전직 천주교 신부 김모 씨의 법정공방이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공 작가는 신부 김씨가 천주교 마산교구에서 면직당했으니 신부에게 후원을 하지 말라는 내용의 글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고, 이를 본 신부는 반발해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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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신부는 “공지영 작가의 영향력 때문에 마산 교구가 섣부르게 자신의 면직을 결정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공 작가는 “유명세를 이용한 것은 제가 아니라 김씨”라며 “그 사람은 모든 보도에 김씨라고 나올 뿐이지만 자신은 모든 상황이 노출된다”라며 억울함을 표현했다.
이후 김 전 신부는 면직이 부당하다며 교구를 고소했다. 이에 교구는 이례적으로 김 전 신부의 면직 사유를 공개했다.
김 전 신부의 면직사유서에는 한 여성의 이름이 18번 등장한다. 그는 전주에서 장애인 복지시설을 운영하는 이 모 목사로 미혼모에 아이들을 입양해 기르고 있었다.
결 혼도 하지 않고 20년 넘게 장애인들을 위해 살고 있다는 이 목사는 곳곳에서 표창장을 받았지만, 이 목사가 자랑하던 입양아들은 실제로 남의 손에 길러지고 있었으며 장애인, 비장애인 할 것 없이 사랑을 빙자해 후원금 명목으로 돈을 뜯어냈다는 의혹이 일었다.
또 한 이 목사가 불법 침술을 시행했다는 증언도 등장했다. 이 목사가 센터에서 봉침을 놓았고, 특히 나체 상태나 성기에까지 봉침을 놓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시술받는 사람이 잠이 들면 나체 사진을 찍어 돈을 요구하기도 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하지만 두 사람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평생 봉사와 희생을 해왔고, 좋은 곳에 쓰기 위해 후원을 받아 실제로 좋은 곳에 썼다”며 제기된 모든 의혹들을 부인했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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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Iconic Playboy’ Playmates Who Are Even Better With Age
Recently Playboy called for its most popular playmates of the past to recreate their covers to details. Ladies were put in the same poses and wearing pretty similar outfits and accessories. The result of such experiment was jaw-dropping and most fans hope the magazine won’t stop with only 7 covers but take some steps for recreating most of them soon.
Now you have a chance to check out how time has changed some of our favorite sex symbols of the past:
1. Candace Collins, Playmate, February 1979
It’s hard to believe, about 40 years have passed between these photos. Of course, she has gained some weight and cut her hair off, but still, have you met women after 60 who look like this? Well done, Candace!
2. Charlotte Kemp, Playmate, October 1983
My passion to red-haired angels will never die. People always tell me that girls with red heads have no souls, and when looking at Charlotte I start believing them. Even after 34 years she still looks young and fresh. Ask me if I would date her and I will give you the biggest ‘yes’ ever.
3. Cathy St. George, Playmate, October 1981
When comparing her before and after photos one can’t but agree, her new curves making her more womanly and somehow sexier. Maybe we are influenced by this new trend set by Kim K., but I think that natural curves are better than Kate Moss’s skinny look.
4. Lisa Matthews, Playmate of the Year, June 1991
This lady definitely knows something about the source of everlasting youth and cuteness. Even after 26 years, any changes are slightly noticed on her face. Adorable look and long blond hair are just what we want to see at playmates. Even years after. Lisa is another proof of pretty women being pretty at any age.
5. Monique St. Pierre, Playmate of the Year, June 1979
Both covers look good, but there seem to be two different women here. Without a doubt, Monique looks stylish and chic even 38 years after her tremendous success. Her body is still gorgeous, but her face has not that much similar to what it was in 1979. I would never recognize her if there was no signature.
6. Reneé Tenison, Playmate of the Year, June 1990
This is the case when I love 2017 look better than that of 1990. Although there is one and the same lady in both pictures and they are taken from one and the same angle, is still feel more power and life energy from the second photo.
7. Kimberley Conrad Hefner, Playmate, August 1988
Oh, that look… It gets me directly into my heart every time I look at gorgeous miss Conrad. Can’t think of anything else but giving her one of my suits to try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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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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