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료]
- 오징어 1마리
- 배추 6장
- 무 100g
- 멸치육수(멸치/다시마/파뿌리/양파)
- 당근 조금
- 대파 1/2대
- 마늘 1T
- 청양고추가루 1T
- 집간장 1
- 까나리액젓 1t
- 오징어국은 무를 넣고 오징어뭇국으로 끓여 먹었는데오징어배추국시원한 국물~ 오징어배추국오징어 손질해 먹기좋게 잘라요~껍질은 영양에 좋으니 굳이 벗기지않아도 됩니다.
오징어 영양
타우린이 많아 간 해독, 피로회복에 좋다
혈압을 내려주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예방에 좋다
치매예방에도 좋다배추는 너무 많아 할 정도 양오징어 보다 조금 더 넓게 썰어요~무도 나박 썰어요~멸치육수에 무 넣고 끓으면배추 넣고~오징어도 넣고~당근 ,파잎으로 색감도 살려줍니다.오래 끓이지 않아도 됩니다.시원한 오징어배추국배추듬뿍이라 국물이 달큰합니다.배추를 그리 많이 넣었는데도 숨 죽어 별로 안 많아 보인다지요~맑고 얼큰한 국물이 정말 속이 시원합니다.날추우니 퇴근후 따끈하게 한그릇~이보다시원할 수 없다~ 오징어국 - 딸에게#/오징어국만드는법오징어가 제철이니 냉동이 아닌 생물이 나오니 시원한 국을 끓여봅니다. 요거~ 해장국으로도 아주 좋겠어요...
2018년 10월 19일 금요일
오징어배추국 - 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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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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