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中) 1개, 베이컨 4줄,
미나리 한줌, 당근 약간, 부침가루 9큰술, 물 100ml, 계란 1개, 부침기름
미나리 한줌, 당근 약간, 부침가루 9큰술, 물 100ml, 계란 1개, 부침기름
저 신혼때...
빌라에서 살았는데요...
새로지은 건물이다보니 여덟집이 막~결혼한 신혼들이라...
집집이 돌아가면서 반상회겸 모임을 가졌는데요...
아랫집에서 모일할때...
아랫집 새댁이 양파만 넣어 부침이를 만들어주었는데...
양파의 달짝한 고소함이 맛난게...
그맛이 오래 기억되더라구요...
오랫만에 부침이가 먹고파서...
양파에 베이컨까지 넣어 부쳤더니...
맛이 더 업그레이드된게...
은근 별미였다죠...

재 료
양파(中) 1개, 베이컨 4줄,
미나리 한줌, 당근 약간, 부침가루 9큰술, 물 100ml, 계란 1개, 부침기름

양파에 베이컨, 미나리, 당근을 잘게 썰어넣고...
부침이를 만들겁니다요...


우선 베이컨은 끓는물을 부어 여분의 기름기를 제거하고...
키친타올위에 올려 물기를 빼주셔요...

양파, 당근, 미나리는 송송~ 썰어주고...
기름기를 뺀 베이컨에 계란을 하나 넣어주구요...

부침가루와 물을 넣어 골고루 섞어...
반죽을 만들어줍니다...
부침가루도 짠맛이 있고 베이컨도 간간~한거라...
따로 소금은 안넣었어요...


팬이 달궈지면 기름을 넉넉히 넣고...
반죽을 한주걱씩 넣어 노릇하게 부쳐내면 된다죠...


베이컨을 넣어 부친 별미부침개 베이컨 양파 부침개예요~~


달짝하고 고소한 기름내가...
군침을 자극하는데요...

반죽하고 바로 부쳐내서인지...
양파가 사근사근~하게 씹히는맛도 있으면서...
베이컨의 훈제향은 알듯모를듯~ 은은하게 감돌아...
고소하니 맛나게 먹었다죠...

아이들한테 양파 먹이기 쉽지않은데요...
양파를 잘게 썰어 베이컨이나 햄을 넣어 부침이를 해주면...
아이들도 양파가 많이 들어간줄도 모르고...
맛나게 먹겠더라구요...

감기조심하시구요...
오늘도~~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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