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 열풍 속 스마트폰을 100% 활용할 수 있는 이색 리워드앱 3종을 소개한다.
아이오는, 기존 리워드앱의 방식을 비틀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으로 줄인 신개념 리워드앱이다. 기존 리워드 시장이 적립한 포인트로 상품 구매나, 환전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기 까지 오랜 기간이 걸렸다면 아이오는 경매 방식을 도입해 다수 유저의 포인트를 모아 고가 상품의 지급을 단기간에 가능하게 했다.
포인트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상품교환소도 “배송상품”을 추가해 차별화를 뒀다.
기존 리워드앱은 운영상의 이슈로 포인트로 살 수 있는 상품이 모바일 기프티콘으로 한정했었다.
하지만 아이오는 인기있는 IT상품부터, 생활가전, 패션 미용 등 다양한 배송상품을 추가해 유저의 선택폭을 넓혔다. 유저 간 포인트 선물이 가능하다는 점도 획기적이다. 친구나 가족, 지인들을 활용해 포인트를 선물하면 고가의 상품이라도 빠른 기간 구매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다운로드 링크: http://me2.do/xrIPd3JY
깨알 정보도 얻고 포인트도 받고~ 1석 2조 갑 “눈팅”
기존 리워드앱이 설치형 광고가 주였다면 지난 7월 3일 서비스를 오픈한 리워드앱 ‘눈팅’은 뉴스기사와 유저가 필요한 정보성 기사를 확인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시스템이다. 이 때문에 리워드앱 주 연령층인 10~20대를 벗어나, 전 연령층이 흥미를 느낄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서비스 이용에 게임성을 접목한 것도 차별화된 점이다. 눈팅에 가입하면 자신만의 몬스터 캐릭터가 주어지는데 서비스 이용률이 높아질수록 캐릭터는 성장하고, 성장률에 따라 리워드 받는 포인트 양이 함께 늘어난다. 적립한 포인트는 문화상품권을 포함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다운로드 링크: http://me2.do/Ffz400IS
일상생활 속 추가로 쌓이는 포인트 혜택? “캐시카우”
캐시카우는 영수증을 통해 추가 포인트 혜택을 주는 리워드앱이다. 유저는 캐시카우 가맹점에서 결제 후 영수증을 사진으로 찍은 뒤 포이트 리워드를 신청하면 포인트가 적립된다.
일상생활 속, 자연스럽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는 것이 캐시카우의 강점이다.
앱을 실행하면 직관적인 UI로 할인혜택과, 포인트 지급을 받을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의 카테고리를 선택할 수 있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지원하여 주변 매장을 우선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매장을 선택하며 매장에 대한 정보가 노출되고, 방문 뒤 서비스를 이용하고 결제 후 영수증을 찍어 캐시카우 앱에 올리면 포인트가 지급된다.
결제 후 할인을 받거나, 포인트를 지급받는 방식이기에 서비스 차별에 대한 걱정은 봉쇄할 수 있다. 적립 포인트는 캐시카우 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다운로드 링크: http://me2.do/59cjngmB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