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31일 토요일
2016년 12월 30일 금요일
2016년 12월 29일 목요일
2016년 12월 28일 수요일
2016년 12월 27일 화요일
2016년 12월 26일 월요일
2016년 12월 25일 일요일
2016년 12월 24일 토요일
2016년 12월 23일 금요일
2016년 12월 22일 목요일
2016년 12월 21일 수요일
2016년 12월 19일 월요일
2016년 12월 18일 일요일
2016년 12월 17일 토요일
2016년 12월 16일 금요일
2016년 12월 15일 목요일
2016년 12월 14일 수요일
2016년 12월 13일 화요일
2016년 12월 12일 월요일
2016년 12월 11일 일요일
2016년 12월 10일 토요일
2016년 12월 9일 금요일
삼시세끼 어촌편3 어묵탕 만드는 법
제가 자주 하는 요리중 하나가 어묵탕이에요.
집에 항시 대기중인 쯔유도 있겠다 항상 자주 해먹곤해요.
이번에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 어묵탕을 만들더라구요.
집에서 손쉽게 하는법인데 제 방법도 같이 써서 약간 변형은 했지만 해볼께요.
제 레시피도 같이 올릴테니 같이 보시면 좋을거에요.
집에 항시 대기중인 쯔유도 있겠다 항상 자주 해먹곤해요.
이번에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 어묵탕을 만들더라구요.
집에서 손쉽게 하는법인데 제 방법도 같이 써서 약간 변형은 했지만 해볼께요.
제 레시피도 같이 올릴테니 같이 보시면 좋을거에요.
재료Ingredients
- [주재료]
- 모둠 어묵 4인분
- 사각어묵 4장
- 곤약 1/3개
- 달걀 1개
- 쑥갓 약간
- [육수재료]
- 물 넉넉히
- 무 1/6개
- 양파 1/2개
- 대파 1/2뿌리
- 다시마 1조각
- 다시멸치(디포리) 6마리
- 간장 2~3큰술
조리순서Steps
모듬어묵은 한번 끓는물에 데쳐놓는게 더욱 좋아요.
무는 그냥 껍질만 벗기고 큼직하게 할거에요.
육수재료 물넉넉히,무1/6개,양파반개,대파반뿌리,다시마한조각,다시멸치6마리(전 디포리를 썼어요.)를 넣고 푹 육수를 내어주세요.
무는 그냥 껍질만 벗기고 큼직하게 할거에요.
육수재료 물넉넉히,무1/6개,양파반개,대파반뿌리,다시마한조각,다시멸치6마리(전 디포리를 썼어요.)를 넣고 푹 육수를 내어주세요.
얼추 무가 다 익으면 무는 건져내서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안 썰어서 넣는 이유는 무에서 육수가 큼직해야 더 잘 우러나와서 그런거에요.)-무르기도 하고요.
(안 썰어서 넣는 이유는 무에서 육수가 큼직해야 더 잘 우러나와서 그런거에요.)-무르기도 하고요.
이제 육수에 색을 내어주세요. 간장으로 색깔만 맞추신다고 보시면 되요.
전 쯔유와 섞었지만 없으면 그냥 진간장으로 하세요.
여기에 혹시 가다랑어포나 혼다시가 있다면 약간 넣었다 빼시면 일본어묵탕 그대로의 맛이 날거에요.
모자른 간은 소금으로 하세요.
전 쯔유와 섞었지만 없으면 그냥 진간장으로 하세요.
여기에 혹시 가다랑어포나 혼다시가 있다면 약간 넣었다 빼시면 일본어묵탕 그대로의 맛이 날거에요.
모자른 간은 소금으로 하세요.
여기에 미림을 살짝 넣으세요.(이왕이면 청주가 좋긴해요.)
이제 육수가 준비되면 어묵을 꼬지에 꽂고 넣어주세요.
이제 육수가 준비되면 어묵을 꼬지에 꽂고 넣어주세요.
이때 달걀도 한번세척해서 같이 넣어주세요.
곤약은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넣어주세요.
곤약은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넣어주세요.
다 끓으면 쑥갓을 올리고 한소큼 더 끓이면 완성이에요.
진한 어묵탕에 밥이 그냥 들어가요~
진한 어묵탕에 밥이 그냥 들어가요~
- 달걀과 곤약 쑥갓은 없어도 되는 재료이긴한데 향이 더욱 좋아지니 넣어서 끓여보세요~
2016년 12월 8일 목요일
2016년 12월 7일 수요일
2016년 12월 3일 토요일
2016년 12월 1일 목요일
2016년 11월 30일 수요일
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2016년 11월 28일 월요일
2016년 11월 27일 일요일
2016년 11월 26일 토요일
2016년 11월 25일 금요일
2016년 11월 24일 목요일
2016년 11월 22일 화요일
2016년 11월 21일 월요일
꽈리고추 멸치볶음~*
초간단으로 멸치 고추 파악~ 같이 넣고 볶았어요
꽈리고추의 간이 조금 덜 베이긴했는데
멸치랑 같이 찝어 먹으니 맛있네요
꽈리고추의 간이 조금 덜 베이긴했는데
멸치랑 같이 찝어 먹으니 맛있네요
- [주재료]
- 멸치크게주줌, 꽈리고추마트용한봉지
- [양념 및 소스재료]
- 간장 3큰술, 고춧가루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다진마늘 반큰술, 물소주컵반컵정도, 카놀라유기름조금
조리순서Steps
멸치 내장을 발라 준비해주세요
꽈리고추는 꼭지를 제거해 주시고 충분히 행궈주세요
간이 잘 베이고 숨시 죽도록 이쑤시게로 콕~ 콕~ 찔러주세요
간장3큰술 ~ 넣고 간이베이도록 먼저 슥슥 볶아주시고 카놀라유 기름을 둘러주세요
물 소주컵 반컵정도 붓고 마늘 반큰술 ᆞ올리고당 한큰술 넣고
꽈리고추의 숨이 죽도록 슥슥 볶아주시다가
고춧가루 한큰술 넣어줍니다
슥슥 삭삭~ 볶아주시고
그릇에 담아 내심 끝이예용
- 꽈리고추의 숨이 팍~ 죽는게 좋다하시는분은 양념을 다 하신후 고추부터 볶아주시고 멸치 넣어 주셔도 됩니다
저는 걍 빨리하는 방법으로 맹그렀네용
2016년 11월 20일 일요일
2016년 11월 19일 토요일
2016년 11월 17일 목요일
2016년 11월 16일 수요일
2016년 11월 15일 화요일
2016년 11월 14일 월요일
2016년 11월 13일 일요일
2016년 11월 12일 토요일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