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31일 화요일
2017년 10월 30일 월요일
대패목살고추장찌개 - 딸에게#
재료Ingredients
집밥백선생에서 대패삼겹살 사용하던데
전 기름기 적은 대패목살로 고추장찌개 끓였어요~
국내산 대패목살이 나오더라구요~
대패목살이라 금방 끓으니
휘리릭 찌개 끓일 때 딱이네요~
얼큰하면서 칼칼한 대패목살고추장찌
대패목심으로 고추장찌개와
대파넣은 계란말이로 맛난 식사했네요~
집밥백선생에서 대패삼겹살 사용하던데
전 기름기 적은 대패목살로 고추장찌개 끓였어요~
국내산 대패목살이 나오더라구요~
대패목살이라 금방 끓으니
휘리릭 찌개 끓일 때 딱이네요~
대패목살고추장찌개
대패목살고추장찌개
대패목살고추장찌개 만드는법
대패목심 400g, 양파 반개, 호박 반개, 두부 반모, 달래 한줌
대파1대, 청양고추3개,홍고추1개, 마늘1톨,
고추장1.5T, 고추가루1T,새우젓1t, 표고버섯가루1T
대패목살고추장찌개 만드는법
대패목심 400g, 양파 반개, 호박 반개, 두부 반모, 달래 한줌
대파1대, 청양고추3개,홍고추1개, 마늘1톨,
고추장1.5T, 고추가루1T,새우젓1t, 표고버섯가루1T
대패목살
국내산 이라 믿을수 있네요~
전 한돈만 먹거든요~
전 한돈만 먹거든요~
대파, 양파, 호박, 두부, 청양고추,홍고추, 두부, 달래
대파,청양고추 동글동글 썰고
호박, 양파도 굵게 썰어요
두부도 먹기 좋은 크기로
달래도 손질해 3cm길이로 잘라서
요렇게 따로 담아 놓으면 순서 잊지않고 넣을 수 있다죠~
호박, 양파도 굵게 썰어요
두부도 먹기 좋은 크기로
달래도 손질해 3cm길이로 잘라서
요렇게 따로 담아 놓으면 순서 잊지않고 넣을 수 있다죠~
고추장, 고추가루, 새우젓도 준비해두고요~
쿠커에 대패목심 넣고 물 넣고 끓여요~
따로 육수 사용 안해도 금방 우러납니다.
양파,호박,대하,청양고추 넣고
고추장,고추가루,새우젓으로 간하고~
따로 육수 사용 안해도 금방 우러납니다.
양파,호박,대하,청양고추 넣고
고추장,고추가루,새우젓으로 간하고~
감칠맛은 표고버섯가루를 넣고
두부, 달래넣고 한소큼만 더 끓이면 완성
두부, 달래넣고 한소큼만 더 끓이면 완성
오래 끓이지않아도 뚝닥 깊은 맛나는 찌개가 만들어집니다.
파이랙스그릇에 담고
남겨둔 달래를 듬뿍 얹어내요~
남겨둔 달래를 듬뿍 얹어내요~
달래도 더해 봄봄하고~
식탁에서 끓이면서 드시면 더 맛나요~
식탁에서 끓이면서 드시면 더 맛나요~
얼큰하면서 칼칼한 대패목살고추장찌
대파넣은 계란말이로 맛난 식사했네요~
2017년 10월 29일 일요일
2017년 10월 28일 토요일
2017년 10월 27일 금요일
2017년 10월 26일 목요일
예쁜 오징어요리 오징어 쪽파강회
- [재료]
- 오징어(小) 1마리, 쪽파 1/2줌, 소금 1작은술, 파프리카(빨강/노랑) 각 1/5개, 초장
오징어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뒤 끓는 물에 1분 10초간 데쳐주세요.
채반에 밭쳐 열을 한 김 식혀주세요.
채반에 밭쳐 열을 한 김 식혀주세요.
큰 오징어라면 1분 30초 정도.
오래 익힐수록 질겨지니 조리시간은 꼭 지켜주세요.
냄비에 다시 물을 붓고 끓여주세요.
끓어오르면 소금 1작은술을 넣고 쪽파를 흰 부분부터 넣어 30초간 데쳐주세요.
끓어오르면 소금 1작은술을 넣고 쪽파를 흰 부분부터 넣어 30초간 데쳐주세요.
소금을 넣어주면 쪽파의 푸른색이 선명해져요.
오래 데치면 물러져서 맛이 없어요.
또한 영양소가 파괴되므로 살짝 데쳐주는 것이 포인트랍니다.
데친 쪽파는 재빨리 찬물에 여러 번 헹군 뒤 물기를 꼭 짜주세요.
오징어 다리는 가닥가닥 썰어주세요. (긴 것은 2등분)
다리 길이에 맞게 파프리카도 채 썰어 준비해주세요.
다리 길이에 맞게 파프리카도 채 썰어 준비해주세요.
베리츄는 파프리카 2종을 준비했는데요.
콜라비, 양배추 등 향이 너무 강하지 않은 아삭한 채소를 넣어줘도 맛이 괜찮을 것 같아요^^
몸통은 모양을 그대로 살려 가로로 썰어주세요.
몸통까지 오징어 쪽파강회로 만들 거라면 다리와 비슷한 크기로 썰어 준비해주면 됩니다.
파프리카와 오징어 다리를 가지런히 두고 쪽파를 돌돌 말아주세요.
쪽파를 말아줄 땐 왼쪽 사진처럼 세로로 위치를 잡아준 뒤 가로로 돌돌 말아 묶어주면 됩니다.
끝부분은 돌돌 말아진 부분에 살짝 꽂아주면 끝!
아주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끝부분은 돌돌 말아진 부분에 살짝 꽂아주면 끝!
아주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 쪽파강회의 포인트는 식재료 데치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에요.
쫄깃한 오징어와 아삭한 쪽파, 파프리카의 식감이 너무나도 잘 어우러져요.
달랑 한 마리로 만들었는데 저희집 저녁 한상 꽤나 푸짐해 보이지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손님 초대 요리로도 정말 좋아요.
맛있게 만들어보세요^^
2017년 10월 25일 수요일
2017년 10월 24일 화요일
2017년 10월 23일 월요일
2017년 10월 22일 일요일
2017년 10월 21일 토요일
NOMI Drinks – Mocha & Vanilla Protein Cheesecake
I must confess; I’ve only JUST started to get into drinking coffee. My daily drink consumption mainly involves a whole host of herbal tea varieties, from peppermint to liquorice, plus the odd brew and sugar-free flavoured water. But let me get onto my new discovery which has opened up a huge door of opportunities for when it comes to creating healthy, #indulginginnocently recipes!
A bit about NOMI
Say hello to NOMI, one of the reasons for my kick-started love for the hot beverage option. Although here’s where the brand differs, a cold brew coffee offering ‘a 100% natural guilt-free kick’. Based in North Yorkshire where I’m originally from, it was great to hear from these guys and try out their bottles of chilled deliciousness.
The result of two friends who travelled around Melbourne and Japan, both hugely inspired by the concepts they discovered, it became their mission to take on the ready-to-drink bottled coffee market in the UK. Bringing together the cold brew coffee concept from Oz and the convenience of the Japanese ready to drink product combined with the desire to create something high quality and preservative-free – this is where NOMI was born!
Brewed for 18 hours, made from all natural ingredients (in-season, single origin coffee from a sustainable source) and mixed with milk, this gives NOMI a wonderfully silky smooth texture. As a result of cold brewing, this process reduces the acidity and bitterness while allowing the aromatic flavours to come through, creating a naturally sweet drink. Although it has a little added sugar in, it is unrefined and needed to result in the delicious taste – plus, it makes a nice little treat if you want a different way of getting a caffeine fix!
Mocha & Vanilla Protein Cheesecake
With my newfound love for coffee, I was excited to create a clean eating recipe, but one that wasn’t too rich or overly flavoured, which is why I included hints of vanilla and chocolate (cheers, cacao powder!) to balance it out. A creamy, protein packed dessert pretty enough to serve for a special occasion, I absolutely love how this recipe turned out and I can’t wait to make (and devour) it again already!
Ingredients:
Base –
- 75g rolled oats (I used Mornflake)
- 1 scoop chocolate protein powder (I used PhD Nutrition)
- 1 tbsp cacao powder (I used Kaizen Living)
- 1 tbsp coconut oil (I used Lucy Bee)
- 2 tbsp honey, agave or date syrup (I used Beloved Date)
- 1 x 300g pack silken tofu (can be found in most supermarket international food aisles; I used Morinu)
- 2 eggs
- 2 scoops vanilla protein powder (I used PhD Nutrition)
- 1 tsp vanilla extract
- ½ cup natural sweetener (I used Truvia stevia)
- 2 tbsp NOMI concentrate*
- 1 tbsp cacao powder (I used Kaizen Living)
- 1 tbsp cornflour
Get baking!
- Preheat the oven to 190 degrees C and lightly grease a 20cm loose bottomed cake tin.
- First make the base. Melt the coconut oil and Sweet Freedom/honey/syrup on a gentle heat in a large pan. Remove from heat then stir in the oats, protein powder and cacao powder, stirring well until combined and you have a slightly sticky mixture. Press this into the cake tin, spreading it out evenly, then bake for 8-10 minutes until slightly golden and remove.
- Meanwhile, put the tofu, eggs, protein powder, vanilla extract, sweetener and half of the cornflour in a blender and whizz up until smooth. When the base is out the oven, pour about ⅔ of the cheesecake mixture into the tin.
- With the remainder of the mixture, add the NOMI concentrate, cacao powder and the rest of the cornflour and give it another whizz up in the blender until smooth. Dot around teaspoons of this mixture then use a knife or skewer to create a swirl pattern – get creative!
- Now return to the oven and bake for a further 30-40 minutes (you might want to cover with foil halfway through baking, to avoid burning!) until firm. Remove and leave to cool completely before chilling the fridge for a few hours.
- Ready to serve? Run a sharp knife around the edge and remove the cheesecake from the cake tin, then slice into 8-10 (depending how big you want the slices to be!) and enjoy!
*Note: I was sent NOMI concentrate (no milk or sugar added) for the purposes of this recipe. The drink is usually available in ready-made bottle form – if you get your hands on it, increase the coffee to 2 tbsp and also increase the cornflour by another tbsp.
2017년 10월 20일 금요일
2017년 10월 19일 목요일
2017년 10월 18일 수요일
2017년 10월 17일 화요일
세계에서 가장 조용한 차 그런데 어디 타고 다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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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뉴 팬텀 국내 공개 행사를 위해 방한한 롤스로이스모터카 아시아태평양 총괄 디렉터 폴 해리스(Paul Harris)는 “롤스로이스는 한국 시장에서 비약적으로 성장해 9월 현재 작년 대비 60%나 성장해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리스는 또 “팬텀은 한 세기에 가까운 시간 동안 왕족, 세계의 지도자들, 성공한 기업가 및 글로벌 슈퍼스타의 차로서 역사의 변화를 목격해 왔으며, 팬텀이 한국의 비즈니스 리더들에게도 성공의 증거로 여겨지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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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팬텀은 ‘럭셔리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제작된 최초의 롤스로이스 모델이다. 100%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공간 프레임인 ‘럭셔리 아키텍처’는 뉴 팬텀을 시작으로 프로젝트 컬리넌(Project Cullinan)을 포함한 향후 출시될 모든 롤스로이스 모델에 적용될 예정이다.
뉴 팬텀은 새로운 뼈대를 통해 기존 7세대 팬텀에 비해 더욱 가벼우면서도 차체 강성은 30% 높였다. 새로운 더블 위시본 전륜 서스펜션과 5링크 후륜 서스펜션은 측면 롤링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동시에 민첩성과 안정성을 높여 한층 진보된 ‘마법의 양탄자’를 탄 듯한 주행감을 선사한다. 새롭게 추가된 사륜 조향장치는 도로 조건에 관계없이 항상 일정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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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조용한 자동차’를 표방하는 뉴 팬텀은 향상된 방음을 위해 막대한 노력을 기울였다. 6mm 두께의 이중 유리창, 130kg에 달하는 흡음재 및 고흡수성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한 뉴 팬텀은 시속 100km의 속도에서 소음이 이전 모델 대비 1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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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롤스로이스는 뉴 팬텀만을 위해 타이어 내부에 특수 발포층을 구성해 소음을 최소화 시킨 ‘사일런트 실(Silent-Seal)’ 타이어를 새롭게 개발했다. ‘사일런트 실’ 타이어는 전체 타이어 소음을 9데시벨(dB)까지 감소시킨다.
뉴 팬텀에 도입된 또 다른 혁신은 현대적이면서도 예술적인 럭셔리 비스포크 대시보드, '더 갤러리'다. 롤스로이스 구매자들이 대부분 자신만의 컬렉션을 보유한 미술 애호가들이라는 점에 착안해 비스포크 대시보드를 개발했다. 팬텀 오너들은 자신들의 개인적 취향을 ‘더 갤러리’에 반영해 차를 ‘움직이는 예술품’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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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갤러리’에는 오너의 DNA 구조를 금도금으로 3D 프린팅한 조각, 도자기 재질로 정교하게 가공된 장미 줄기, 보석이나 실크로 만든 디자인 아트 등 원하는 어떤 작품이든 전시할 수 있다. 더불어, 굿우드 홈 오브 롤스로이스의 장인과 디자이너들은 실크, 목재, 금속과 가죽으로 구성된 ‘더 갤러리’ 컬렉션도 선보인다. 이 컬렉션은 긴 작업 시간이 소요되는 ‘더 갤러리’ 비스포크 옵션과 달리, 즉시 장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작 가격은 롤스로이스 뉴 팬텀이 6억 3,000만 원부터, 뉴 팬텀 익스텐디드 휠베이스는 7억 4,000만 원(VAT 포함) 부터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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