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갛고 얼큰한 국물도 좋지만 가끔씩 땡기는 맑은 탕! 맑은 국물이 땡기는 날 어울리는 맑은애호박두부탕 입니다.
- [재료]
- 무 작은 한토막, 애호박 1/2개, 두부 1/2모, 표고버섯 2-3개, 청양고추 1개, 대파, 다진마늘 0.5T, 국간장 0.7T, 새우젓 0.5T, 후추
- [육수재료]
- 국물용 멸치 8-9마리, 다시마 5cm x 5cm 1장
조리순서Steps
분량의 재료를 준비해 주세요.
무와 표고버섯은 약 0.5cm, 애호박과 두부는 약 1cm 두께로 썰어주세요.
무와 표고버섯은 약 0.5cm, 애호박과 두부는 약 1cm 두께로 썰어주세요.
냄비에 물을 붓고 다시마와 멸치를 넣어 센불에서 끓이다 끓어오르면 중약불로 줄여 약 15분간 끓여주세요.
약 15분 후, 육수 재료를 건져내고 무를 먼저 넣어 중불에서 무가 반정도 익을때까지 끓여주세요.
무가 반정도 익으면 애호박을 넣고
국간장 0.7T 넣고
새우젓 0.5t 넣고 애호박이 살짝 익을때까지 끓여주세요.
애호박이 살짝 익으면 두부 넣고
표고버섯 넣고
어슷 썬 대파, 청양고추, 다진마늘 0.5T 넣어 한소끔 더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부족한 간은 새우젓이나 소금으로 하시고 취향에 따라 마지막에 후추 톡톡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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