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에 들고 먹는 핑거푸드로 응원하면서도 간편하게 내 마음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 [재료]
- 비비고 송송이 김치(매콤한 맛) 360g 한 팩, 베이컨 6~8줄, 10cm 또띠아 4장, 토마토(中) 1/4개, 다진 양파 2~3큰술, 파프리카 2~3큰술, 설탕 1/2큰술, 식초 1큰술, 약간의 소금, 레몬즙 1큰술
조리순서Steps
손바닥만한 또띠아를 마른 팬에 노릇하게 구웠어요.
따뜻할 때 반으로 살짝 접어야 모양이 잡혀요.
식은 후에 접으려고 하면 또띠아가 부서지더라구요.
식은 후에 접으려고 하면 또띠아가 부서지더라구요.
토마토(中) 1/4개, 3색의 파프리카 약간, 양파 약간을 다져서 준비했어요.
설탕 1/2큰술, 식초 1큰술, 약간의 소금, 레몬즙 1큰술을 넣고 골고루 섞었어요.
베이컨은 미리 구워 키친타올에 올려 기름기를 제거해서 준비했어요.
베이컨은 미리 구워 키친타올에 올려 기름기를 제거해서 준비했어요.
또띠아에 송송이 김치를 올리고
구운 베이컨을 올린 후
살사소스를 버무린 채소들을 적당량 올렸어요
원래는 재료만 준비해서 자신이 원하는 재료를 또띠아 위에 올려서 먹으면 되는데요,
간편하게 먹기 위해 그냥 바로 만들었어요.
간편하게 먹기 위해 그냥 바로 만들었어요.
또띠아에 재료들을 올렸을 때는 바로 먹어야 더 맛있어요.
샐러드 식의 타코...
송송이 김치가 들어가 맛이 더 개운해요. ^^
송송이 김치가 들어가 맛이 더 개운해요. ^^
- 송송이 김치는 한 팩을 다 사용하지는 않았어요. 식성에 맞게 적당량 이용하시면 좋아요. 또띠아 따로, 재료 따로 준비해서 먹을 양만큼씩 또띠아에 올려 먹어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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