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9일 일요일
라즈베리, 5700원짜리 미니컴퓨터 공개
라즈베리 파이 재단(www.raspberrypi.org)은 26일(현지시각) 5달러짜리 초미니 컴퓨터 라즈베리파이 제로(Raspberry Pi Zero)를 공개했다. 라즈베리 파이는 가성비가 뛰어난 미니 컴퓨터로 2012년 첫 출시 이후 지금까지 500만대 이상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라즈베리 파이 제로는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컴퓨터다. 가격을 오리지널 라즈베리 파이에 비해 7분의 1 수준으로 낮췄다.
반면 성능은 개선했다.
라즈베리 파이 제로 중앙처리장치(CPU)인 브로드컴 BCM2835 1GHz ARM11은 오리지널 제품 보다 40% 빠르다. 램(RAM)은 512MB다. 마이크로SD 카드와 마이크로 USB 2개를 꽂아 쓸 수 있다. 소형 HDMI를 지원해 HD급 영상 출력도 가능하다.
크기도 줄었다. 가로×세로 크기는 60㎜×30㎜로 신용카드 절반에 불과하다. 두께는 5㎜로 최신 스마트폰 보다 얇다.
리눅스 운용체계(OS) 기반이며 교육용 코딩과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곳에 활용할 수 있다.
에벤 업튼 라즈베리 파이 재단 최고경영자(CEO)는 “라즈베리파이 제로로 어린이가 컴퓨터를 배우고자 할 때 가격부담을 느끼지 않기 바란다”며 “가격은 라떼 한 잔 정도로 더 이상 낮추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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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자
2015년 11월 28일 토요일
2015년 11월 27일 금요일
2015년 11월 22일 일요일
모든 은행 현금자동입출기(ATM)에 삼성페이 연동한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시중은행이 신용카드나 체크카드가 없어도 삼성페이로 가맹점 결제, ATM 출금이 가능하도록 삼성전자와 연동작업을 추진한다.
현재까지 우리은행만 삼성페이로 ATM 출금 서비스가 가능하다.
대형 은행뿐 아니라 지방은행까지 동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 고위 관계자는 “삼성페이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고 ATM 연계뿐 아니라 송금 서비스를 시작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며 “다른 은행도 상황은 마찬가지고 물밑 작업을 계속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다른 은행 관계자도 “삼성전자에서 먼저 제안이 와 내부에서 서비스를 연동하는 방향으로 협의를 완료했다”며 “별도 투자가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협의를 거쳐 내년 초에는 모든 은행 ATM에서 삼성페이 입출금 서비스와 가맹점 결제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프라인 가맹점 결제에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국 은행 ATM에 연동되면 삼성페이 범용성은 더욱 커진다. 은행고객이 삼성페이 고객으로 전이되는 촉매제 작용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대형 은행은 최근 삼성전자와 수수료 없는 모바일 간편 송금 서비스 출시를 놓고 협상에 들어갔다. 일부 온도차가 있지만 간편 결제에 이어 삼성페이를 활용해 간편 송금서비스를 하는 데에는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식은 비바리퍼블리카의 토스 방식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삼성페이에 수수료가 없는 송금 기능이 들어가면 이미 서비스를 시작한 핀테크 기업 등에 악영향을 줄 여지가 있어 플랫폼 구축 형태를 놓고 조율 중이다.
마그네틱전송보안방식(MST)으로 오프라인 결제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한 삼성페이가 은행권과 새로운 방식 서비스를 접목하면서 페이 경쟁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은행 ATM 개방은 큰 의미가 있다. 삼성페이로 수익창출보다는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만 신경 쓰던 금융권이 삼성페이를 차세대 금융 플랫폼으로 인정했다는 의미다.
큰 수수료 수익을 거뒀던 송금 서비스까지 삼성전자와 협력하면 은행이 수년간 장악했던 ‘송금 시장’도 대대적인 변화가 불가피하다.
협력 은행 관계자는 “삼성페이에 간편 송금기능까지 추가되면 그야말로 금융 서비스 모두를 끌어안는 토털 플랫폼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기존 송금 서비스를 삼성페이에 연동해 활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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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자
2015년 11월 21일 토요일
영화같은 배트맨 비행기...실제로 타게 된다
데일리메일은 13일(현지시간) 비행기업계의 애플이 되려는 美 샌프란시스코 소재 신생 비행기 제조업체 코발트에어(Cobalt Air)를 소개했다. 이 회사는 디자인에 초점을 둔 개인용 자가용비행기 제작회사로서 이 날 사전에 주문받은 Co50 발키리와 밸키리-X를 공개했다.
코발트에어는 시제품을 시험비행 중이며 오는 2017년이면 정식으로 미국연방항공청(FAA)의 승인 아래 비행기를 판매하게 된다.
코발트에어사는 전투기에서 자신들의 비행기 시제품 디자인 영감을 받았으며 훨씬더 안전하고 손쉽게 비행할 수 있도록 설계,제작했다고 말하고 있다.
발키리는 고물 쪽에 있는 프로펠러와 350마력의 터보충전강화엔진으로 가동된다. 이는 이 비행기를 시속 300마일(480km)로 비행할 수 있게 해 준다. 이는 동급 기종 가운데 가장 빠른 개인용 비행기다. 기존의 개인 비행기의 최고속도는 시속 278마일(450km) 수준이다.
이 비행기들은 각각 5개의 좌석을 가지고 있으며 프로펠러로 작동하는 비행기다.
발키리는 주날개 앞에 작은 앞날개가 있어 비행중 흔들리는 것을 막아 주도록 돼 있는 소형 비행기다.
데이비드 루리 코발트 최고경영자(CEO)는 애플의 아이폰처럼 제품 뒤에 숨겨진 디자인감성을 포함시킴으로써 더 안전하고 쉽게 비행할 수 있는 비행기를 만들고 싶어 했다.
그는 “나는 이미 10년 전 혁신적 개인비행기로 항공기산업에 파괴적 혁신을 가져오려는 비전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기술적으로 건강하고 안전할 뿐 아니라 디자인 중심적이고 고급스러운 비행기였다. 오늘 코발트는 더 이상 시제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비행기는 세계적인 수준의 비행기다. 여행을 사랑하고 열광적으로 빠진 사람을 위한 보다 앞선 안전성과 기술, 그리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무장하고 있다.
발키리는 전세계에서 한장으로 된 것 가운데에서는 가장 큰 캐노피를 사용하고 있다. 이는 320도의 시야각을 제공한다.
Co50발키리는 69만9천달러(8억2천만원)에 판매되며 사전주문시 1만5천달러(1천760만원)를 예치해야 한다.
이 비행기는 FAA의 승인이 나는 오는 2017년이 돼야 타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FAA대변인은 “Co50발키리는 시험비행용으로만 등록돼 있어 연구개발,비행사 훈련용 및 판매용 시연 비행만 할 수 있으며 생산과 판매는 아직 허용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코발트는 기존의 세스나나 파이퍼같은 소행 자가용비행기 회사들과 경쟁하게 될 전망이다. 이 회사는 주판매 대상고객을 단거리 출장여행 중소기업가와 레저여행자들로 정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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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2015년 11월 20일 금요일
리즈 위더스푼, 모든 여성이 들어야 할 강력한 연설을 남기다
지난 11월 9일 패션잡지 '글래머(Glamour)'가 주관하는 '올해의 여성' 시상식에서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굉장히 분명한 한 가지 사실을 말했다. 바로 여성의 야망은 두려워해야 하는 특성이 아니라는 것. 우리는 이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올 해로 39세인 위더스푼은 뉴욕 카네기홀에서 아주 열정적인 연설을 했다. 그녀는 여성들과 남성들에게, 인정할만한, 주목할만한, 승격해야 할 여성들의 야망과 이야기를 보라고 촉구했다. "저는 야망이 금기어가 아니라고 믿습니다." 위더스푼은 사람으로 꽉 찬 카네기홀에서 이렇게 말했다. "야망은 자신과 자신의 능력을 믿는 것입니다."
위더스푼은 14살 때 자신의 야심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여성에게 있어 야망을 가지는 것이 종종 부정적으로 비춰진다고 배웠다. 이번 연설에서 위더스푼은 그 말도 안 되는 가정을 바꾸자고 말했다.
"저는 모든 사람들이 눈을 감고, 금기어. 진짜 금기어를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자 이제 눈을 뜨세요. 그 중에 야망이라는 단어가 있었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보세요. 저는 최근에 왜 여성의 야망은 사람들이 그토록 두려워하는 특성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 왜 사람들은 무언가를 달성한 여성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을까요? 왜 (야망을) 부정적으로 이해할까요?"리 즈 위더스푼의 커리어를 통틀어 보면, 그녀는 굉장히 흥미롭고 복잡한 역할을 맡았었다. '일렉션(Election, 1999)',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Cruel Intentions, 1999)', '금발이 너무해 (Legally Blonde, 2001)' 같은 영화는 그녀를 진짜 스타로 만들어줬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을 할리우드가 만든 역할에 끼워 넣고 싶지 않았다. 그것은 아내, 여자친구, 엄마, 할머니와 같은 여성들이 연기했을 때 '받아들여지는 정도'의 역할이었다. 또한 그녀는 자신이 연기하고 싶은 역할들을 개발하는 스튜디오를 필사적으로 찾기 싫었다. 왜냐하면 여자 주인공이 나오는 프로젝트들을 어떻게 발전시키고 있는지 물었지만, 그녀에게 돌아온 건 "멍한 시선, 지나친 눈 깜빡임, 불편한 듯 고쳐 앉기"가 전부였기 때문이다. 이는 위더스푼의 좌절감을 키워갔다.
"저는 여자가 개입되지 않은 각본을 읽는 게 몹시 두렵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여자 캐릭터가 남자 캐릭터에게 가서 '이제 어떡해야 하죠?'라고 말하는 순간(즉, 수동적인 모습을 보이는 순간)을 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여러분이 아는 사람 중에 위기에 처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여성이 있나요?"
리 즈 위더스푼은 정확한 방법으로 여성의 이야기를 말하는 영화를 제작하고 싶어했다. 그래서 2012년 여배우의 권익을 위해 영화 제작사 '퍼시픽 스탠다드(Pacific Standard)'를 차렸다. '여성을 중심으로 다룬 영화는 곁다리 프로젝트가 아니'라는 생각으로 운영되는 회사다.
이 회사는 '와일드(Wild, 2014)'나 '나를 찾아줘(Gone Girl, 2014)'와 같은 히트 영화를 제작했다. 두 영화 모두 상업적으로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는 쾌거를 거뒀다.
"엘 우즈(금발이 너무해 주인공)처럼, 저는 과소평가 받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리즈 위더스푼은 말했다.
그녀는 자신의 야망과 능력을 가진 모든 여성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기고 연설을 마쳤다.
"인생에 있어서, 달성하지 못할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혹 은,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할 수 없는 거라고 말한 건 무엇이었나요? 그들이 틀렸다는 걸 증명하면 정말 기분이 좋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저는 야망이 금기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단지 (야망은) 자신과 자신의 능력을 믿는 것입니다. 이걸 상상하세요. 우리가 모두 더 야망을 품을 수 있도록 용감해진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저는 세상이 바뀔 거라고 생각해요."한 명 한 명, 야망을 품은 여성들과 함께 세상을 바꿔보자.
리즈 위더스푼의 연설 전문을 보려면 글래머 홈페이지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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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제철 시원하고 향긋한 아욱된장국 만들기
아욱이 따봉인 계절~~ 영양만점 누구도 안준다는 아욱된장국!!!!
- [주재료]
- 아욱, 된장, 천연조미료, 다진마늘, 파
깨끗이 씻어주고 밑둥그리와 위대가리부분 정리해주면 아욱 다듬기 끝이다.
먼저 천연조미료 넣어서 육수를 내어 주고 없으시면 다시마육수나 멸치육수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끓인 육수에 된장을 풀어 주시고 다진마늘도 넣고
마지막에 아욱을 넣어 주세요. 아욱을 저는 그냥 통째로 넣어 주었습니다. 한국인의 밥상에서 아욱국 끓이시는데 그냥 통째로 넣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냥 통째로 넣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파도 넣어 주시고요. 간은 오로지 된장으로만 했지요. 다른 간을 굳이 할 필요가 없습니다. 구수하고 아욱의 향이 은은하게 풍기는 것이 진국이 되었습니다.
팔팔 끓어오르면 약불로 바꾸어서 한 20분정도 더 끓여 주시면 아욱의 향이 제대로 나고 된장의 간도 속속들이 잘 베인 아욱된장국이 완성됩니다.
- 진짜 꼬옥 들어가야할 천연조미료의 4종세트!!! 말린표고, 건새우, 건홍합, 건멸치에 건디포리까지 넣어주면 조림, 찌개, 육수낼때 어디에서든 간편하고 건강한 음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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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삼성 갤노트5가 10만원?...중국산 짝퉁 비상
폰아레나는 18일(현지시간) 중국업체 UMi가 보내온 보도자료를 인용, 이 회사가 ‘ROME’(로마)’라는 이름의 갤럭시노트5 짝퉁폰을 만들었고 다음 달 유통시킬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는 특히 이 짝퉁폰이 지금까지 나온 그 어느 제품보다도 정품과 유사하게 만들어졌다고 전하고 있다.
실제로 사진을 보면 이 짝퉁폰은 삼성갤럭시노트5처럼 측면에서 뒷면으로 이어지는 부분을 곡면으로 처리했고 카메라 모듈도 정품과 비슷하다. 게다가 인기를 끄는 황금색 금속표면처리 기법까지도 빼 닮았다.
삼성의 최신작이자 야심작 갤럭시노트5의 초저가 짝퉁이 등장함에 따라 삼성은 긴장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과거 중국 구폰도 삼성 갤럭시폰의 짝퉁을 내놓은 적이 있다.
폰아레나는 이 짝퉁 제품이 (외양상)하이엔드 스마트폰과 같은 폰을 거의 공짜로 손에 넣을 수 있게 해주면서 히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갤럭시노트5는 지난 8월 발표된 5.7인치 스마트폰으로서 QHD(2560x1440픽셀)해상도의 아몰레드를 적용했다. 크기는 153.2 x 76.1 x 7.6 mm다. 엑시노스7420칩셋에 말리 T760MP8 GPU를 적용했다. 4GB램이 적용됐고 메모리는 32GB,64GB버전으로 제공된다. 후면에 16메가픽셀,전면에 5메가픽셀 카메라가 장착됐다. 배터리용량은 3000mAh다. 갤럭시노트5의 국내 판매 정가는 90만원대로 매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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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자
2015년 11월 15일 일요일
초초간단 볶음밥김밥 만들기!! 소풍 쉽게가자!!!!!!
가을 날씨좋은 날에 소풍가기 딱 좋은 날씨!!! 그런데 따로 김밥준비하고 뭐하고 하면 고달픈데 초초간단으로 만드는 볶음밥김밥이죠.
- [주재료]
- 양파, 표고버섯, 브로콜린, 당근, 피망, 다진마늘, 파, 후추, 소금, 고춧기름, 김, 소세지, 식초, 통깨
팬에 자가제조로 만들어 놓은 고춧기름을 넣고 달궈주시고
볶음밥에 들어갈 재료들을 준비한 후에 표고버섯을 잘게 다져주고 양파도 다져주고 브로콜린은 한번 삶아서 잘게 다져주고
색이 다 푸르슴슴하니까 당근을 다져서 색을 내어 주니 좀 낫네요.
선명하고 청아하기까지한 파프리카도 다져 주시고
고춧기름으로 달궈진 팬에 각종 야채들을 넣고 달달 볶아 주죠. 고춧기름이라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나는 색다른 볶음밥이죠.
그 위에 후추와 소금으로 간을 해주고 밥을 넣고 잘 볶아 주시고 볶음밥은 완성이다. 이대로 먹어두 되지만 오늘은 소풍가는 날이니까 이 볶음밥을 잘 식혀 준다.
식힌 볶음밥으로 김밥을 만들면 되죠!!! 암것두 없어서 그저 소세지만 넣고 ㅋㅋ김을 깔고 거기에 볶음밥을 올리고 소세지를 올리고 말면 땡!!!!!!!!!
은근히 잘 착착 말아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색이 다른 소세지를 넣어서 색다른 맛을 내보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만들어낸 볶음밥을 이용한 김밥이 완성되었다. 뭐 김밥재료가 제대로 갖추어 지지 않았어서도 맛있는 도시락은 만들 수 있다!!!!!!!!!!!
- 천하무적소세지도 좋고 비엔나소세지도 좋고 볶음밥만 있으면 어떤것을 넣어도 맛있는 김밥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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