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은 웅장하다. 아름답다. 입이 딱 벌어지게 만든다.
대부분은 그렇다.
하지만 종종 자연은 그냥 좀 바보 같다. 운 좋게도, 그걸 증명한 포토그래퍼들이 있다.
올해는
'코미디 와일드 포토그래피 어워드'가 처음으로 탄자니아에서 열렸다. 전 세계의 가장 웃기는 야생동물의 사진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이다. 우승자는 1주간 탄자니아 사파리 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작은
지난달에 나왔으나 사진은 이번 주에야 발표됐다. 아래 정말 웃기는 동물 사진들을 보며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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