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30일 토요일
Augustana - Ash and Ember (Official Music Video)
LYRICS:
Am I seeing double?
Am I withdrawn?
Depositing lyrics into a love song
A Spider weaving webs for a catch that won't come?
Am I pruning roses from a dead bush?
A soldier running late for the ambush?
Readying the deck for a storm thats long gone?
(Is it too late?)
It's never-ending, but never-the-less
I'm the first one to second my guess
And the fire in my heart came from ash and ember
And every step I take, got the devil to repay
I'll never make it out alive but I won't surrender
Had to take it day by day, had to learn the hard way
Like a Phoenix rising up from ash and ember
Am I reaching out for something that i can't grab?
Something infinitely splitting into two halves?
Is there something I forgot that I can't remember?
Am I swimming in a river that was man-made?
Demolishing a road that was just paved?
It's like trying to catch a june-bug in late December
Have I climbed the ladder to the last rung?
Am I simply gonna finish where I started from?
Is the future just a past that i'll never outrun?
And every step I take, got the devil to repay
I'll never make it out alive but I won't surrender
Had to take it day by day, had to feel a heartbreak
Like a Phoenix I was born from ash and ember
Labels:
Rock Sound
2018년 6월 28일 목요일
Can't Swim "We Won't Sleep" Official Music Video
We Won’t Sleep Lyrics
Take everything that you own
Throw it into the fire
The rates will inherit what’s left
They’ll decorate and remodel
These rooms that were once
Where we rested our heads
Have crumbled and crashed to the ground
We won’t sleep till the lights burn out
Just stay
(I won’t give up I won’t fall)
We won’t leave till the roof caves in
Just stay
Knocked off the king from his throne
Called a cheat and a liar
It’s true but I’m much better dressed
Fashioned pain from another
These beds that were once
Where we nurtured our young
Have broken and bent from the love
So the time will come
Where you ask yourself “what have I done?”
There’s a place in hell for your friends
We are all doomed
(we won’t give up we won’t fall)
Labels:
Rock Sound
2018년 6월 26일 화요일
무면허 10대가 몰은 '양아치카' 사고···고교생 4명 숨져
탑승자 모두 10대 청소년, 과속한 듯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A군이 몬 렌터카가 마정리 농협교육원 앞 삼거리 교차로에서 평택 방향으로 가던 중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도로변의 2층짜리 아웃렛 건물을 들이받아 발생했다.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면 이 차량은 이 구간 제한속도인 시속 80㎞를 초과해 달렸다. 교차로 반대방향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의 블랙박스엔 렌터카가 정지신호도 무시한 채 그대로 내달리는 장면이 찍혔다.
이 사고로 K5 렌터카는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손상됐고 아웃렛 외벽도 심하게 파손됐다. 그나마 사고 당시 주변을 지나던 차량이나 행인이 없어 추가 피해는 없었다. 사고 차량에는 블랙박스가 설치돼 있었지만, 영상을 저장하는 칩이 삽입돼 있지 않아 사고 장면이 녹화되지 않았다.
튜닝한 차량, 어떻게 빌렸는지 수사
사망자는 모두 10대 청소년들로 확인됐다. 남학생과 여학생 각각 2명씩으로 현재 안성, 평택, 송탄지역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이들이 서로 어떤 관계인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탑승자 중 유일한 생존자인 중상자 B군은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아직 의식이 온전치 않은 상태다.
경찰은 무면허인 A군이 차량을 빌리게 된 경위와 사고 차량의 불법튜닝 여부를 조사 중이다. 사고 차량은 안성의 한 렌터카 업체에서 빌린 것으로 확인됐다. 보닛의 색을 다르게 칠한 일명 ‘양카’다. 양카는 불량해 보이는 사람을 일컫는 양아치에 카(Car)를 합성한 비속어다. 렌터카 업체 관계자는 “A군이 면허증을 제시했다”고 진술했지만 경찰은 실제 A군이 면허증을 제시했는지, 이 경우 어떻게 타인의 면허증을 구했는지 등을 수사할 계획이다. 경찰은 또 음주 운전 여부를 학인하기 위해 A군의 혈액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
[출처: 중앙일보] 무면허 10대가 몰은 '양아치카' 사고···고교생 4명 숨져
2018년 6월 25일 월요일
"길에서 졸졸 쫓아와 강제 입양한 꼬물이가 '야생 사자'였습니다"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그간 길에서 주워 온 조그마한 동물들이 알고 보니 멸종 위기의 야생 동물이었다는 사연은 심심치 않게 들어봤을 것이다.
그런데 최근 한 남성이 집에서 야생 사자를 키우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해 12월 온라인 미디어 나우루커는 털북숭이 유기견인 줄 알고 데려다 키운 반려동물이 사실은 '야생 사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한 농부의 사연을 전했다.
남아프리카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는 남성 안드레즈는 4년 전 폭풍 속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조그마한 새끼 동물을 발견했다.
당시 길이 어두컴컴해 앞이 잘 보이지 않았던 안드레즈는 겨우 집을 향해 조심스럽게 걸어가고 있었다.
그때 길가에서 의문의 동물 울음소리가 들려왔고, 안드레즈는 녀석이 아직 어린 새끼 동물이라는 것을 직감했다.
날씨가 너무 좋지 않아 외면하고 가던 길을 가려던 찰나, 유기견으로 보이는 조그마한 강아지 한 마리가 열심히 뒤를 쫓아오고 있었다.
녀석의 울음소리가 너무도 구슬펐던 안드레즈는 결국 새끼를 품에 안고 집으로 돌아왔다.
안드레즈는 아내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 후 녀석을 반려동물로 맞아 힘이 닿는 한 열심히 키워보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무언가 이상했다. 강아지라고 생각하고 키운 녀석이 점점 사자처럼 변해가기 시작한 것이다.
성장 속도도 놀랍도록 빨랐다. 4년 만에 폭풍 성장을 한 녀석은 안드레즈의 키를 거의 따라잡을 정도로 몸집이 거대해졌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수의사에게 문의한 결과 안드레즈는 4년 전 길에서 데려온 녀석이 밀림의 왕 사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안드레즈는 "어렸을 때부터 집에서 키워서 그런지 다른 반려동물과도 유난히 잘 어울려 놀았기에 한 치의 의심도 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성장할수록 발바닥이 거대해지고, 점점 모양새가 사자와 닮아가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녀석은 여전히 우리에게 애교 많은 반려동물일 뿐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실제 안드레즈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아빠 품에 폭 안겨 평온한 얼굴로 잠을 자는 모습과 다른 반려동물 친구들과 사이좋게 시간을 보내는 '사자'의 모습이 담겨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현재 안드레즈가 사자를 계속 집에서 키우고 있는지, 야생으로 돌려 보냈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려진 바는 없다.
2018년 6월 24일 일요일
Catch Your Breath - Frontline (Official Music Video)
LYRICS:
I feel
Myself drifting away
From you
Deep down inside i was scared to lose you again
Poisonous thoughts cloud my judgement
Can I get a witness
The air thickens as I search for something
To breathe in when my lungs are starving
To escape this place I’ll erase your face
It seems hopeless but i’ll fight for it anyway
Intoxicating myself to the point
I don’t feel a thing
But now I see it’s following me
It’s following me
My sanity’s failing (I’ve gone off the edge)
I must kill everything I see
The air thickens as I search for something
To breathe in when my lungs are starving
To escape this place I’ll erase your face
It seems hopeless but i’ll fight for it anyway
Give me an answer, Give me an answer
I can’t escape this place
When I’m standing on the frontline
Frontline (And I can’t hold on)
So I look to the sky
Losing my mind
Thoughts fade to black and I fear for my life
Give me an answer, Give me an answer
When I’m standing on the frontline
Front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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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Sound
2018년 6월 23일 토요일
문대통령이 안아주자 손흥민이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영상)
24일 오전(한국시각) 문재인 대통령이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경기 직후 한국 대표팀의 라커룸을 찾았다. 이날 한국은 멕시코에게 1-2로 졌다.
문 대통령은 격려의 박수를 치며 신태용 감독을 안았고, 이어 손흥민 선수를 격려했다. 손흥민은 문 대통령이 악수하며 안아주자 설움이 북받친 듯 울음을 터트렸다. 한동안 울음을 멈추지 못했고, 문 대통령은 안쓰러운 듯 이런 모습을 한참 쳐다봤다.
손흥민은 경기 직후 방송 인터뷰에서도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일단은 너무나도 죄송스럽다. 하지만 선수들 정말 운동장에서 최선을 다했다는 것만 알아 주셨으면 좋겠다. 많은 응원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격려의 박수를 치며 신태용 감독을 안았고, 이어 손흥민 선수를 격려했다. 손흥민은 문 대통령이 악수하며 안아주자 설움이 북받친 듯 울음을 터트렸다. 한동안 울음을 멈추지 못했고, 문 대통령은 안쓰러운 듯 이런 모습을 한참 쳐다봤다.
손흥민은 경기 직후 방송 인터뷰에서도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일단은 너무나도 죄송스럽다. 하지만 선수들 정말 운동장에서 최선을 다했다는 것만 알아 주셨으면 좋겠다. 많은 응원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Sleeping with Sirens - Don't Say Anything
LYRICS
Why are you so pissed off?
I can feel it through the wire
It's late now
Why aren't you sleeping?
Shouldn't you be in bed?
Ugh come on and state your case
Don't leave me in the dark
I hear the silence on the line
Yeah all those broken parts
I gave you a part of me
The one that only you could see
Tell me that doesn't mean a thing
Breathe in
Breathe out
Some way, somehow
Say it all, say it now
Or don't say anything
All in, all out
Some way, somehow
Say it all, say it now
Or don't say anything
God I hate this place
I hate the space between us
Lost in the grey unknown
Still so far to go
I gave you the part of me
The one that only you could see
Tell me that doesn't mean a thing
Breathe in
Breathe out
Some way, somehow
Say it all, say it now
Or don't say anything
All in, all out
Some way, somehow
Say it all, say it now
Or don't say anything
Don't say anything, don't say anything
Don't say anything
Oh you’re the sweetest thing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Why are you so pissed off?
I can feel it through the wire
It's late now and I'm not sleeping
Maybe I'm lost instead
Labels:
Rock Sound
2018년 6월 22일 금요일
As It Is - The Stigma [Boys Dont Cry] (Official Music Video)
LYRICS:
I see a pain behind your eyes,
I know you feel it everyday.
It’s like a light that slowly dies,
but it’s better not to say such things out loud.
Just close your eyes and bite your tongue for now.
Don’t let them see you fall.
Stay strong,
hold on,
you’ve got to keep it together now.
Just dry your eyes,
‘cause boys don’t cry.
You feel an emptiness inside,
how it sinks into your soul.
But it’s nothing you can’t hide;
just forget about the hole beneath your skin that’s swallowing the best of you within.
Don’t let them see you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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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Sound
할머니의 정성 들어간 김밥 본 친구가 '못생겼다' 놀리자 10살 손자가 보인 반응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손자가 부탁한 '예쁜 김밥'을 만들기 위해 할머니는 정성을 쏟았다.
침침한 눈으로 조그만 핸드폰 속 레시피를 보며 고군분투했지만 '잡곡밥'으로 난생처음 보는 캐릭터 김밥을 만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거뭇한 잡곡밥과 우엉으로 만들어진 김밥은 초등학생 아이들 눈에 이상하게 느껴질 터. 심지어 한 친구는 할머니에게 김밥이 이상하다는 '돌직구'를 날리기도 했다.
하루 종일 불 앞에서 고생한 할머니의 노고가 와르르 무너질뻔할 때 할머니의 기를 세워준 손자의 한마디가 있었다.
지난 21일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 2회에서는 아역배우 이로운과 할머니가 생애 처음으로 집들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온종일 음식 준비를 한 할머니는 가장 공들여 만든 김밥을 아무도 먹지 않자 서운해졌다. 믿었던 손자 이로운마저도 김밥보다는 다른 음식에 관심을 보였다.
그때 이로운의 친구가 "이 김밥 할머니가 만든 거야?"라며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할머니는 드디어 그간의 노력이 빛을 보는가 싶어 기대를 갖고 다시 한번 권했다.
하지만 할머니는 더욱 실망하고 말았다. 이로운의 친구가 "이 김밥 이상하게 생겼는데?"라며 대놓고 지적했기 때문.
할머니는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얼굴이 굳어졌다. 즐거웠던 집들이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그 순간 손자 이로운이 나섰다. 이로운은 "그게 더 맛있는 거야"라며 친구에게 일침을 가한 뒤 할머니 표 김밥을 입안 가득 넣고 먹기 시작했다.
고생한 할머니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할머니가 더 무안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이로운의 노력이었다.
또한 이로운은 할머니의 김밥을 디스(?)한 친구도 미워하지 않는 의연함도 보여줬다.
이로운은 "사람마다 보는 눈과 입맛이 다 다르기 때문에 이상하다는 것은 친구 마음이다"며 "나는 고소하고 맛있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올해 10살인 이로운은 3년 전인 2015년 KBS 2TV '다 잘 될 거야'로 데뷔한 뒤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자연스럽고 능청스러운 연기를 보여줬다.
특히 이로운은 '2017 MBC 연기대상'에서 아역상을 받고 강아지에게 수상소감을 전하는 등 순수한 모습으로 이목을 끈 바 있다.
2018년 6월 21일 목요일
2018년 6월 19일 화요일
새우야채죽 끓이는 법 >> 요리에센스 연두 우리콩
- [재료]
- 쌀 1컵, 새우 45g, 호박 50g, 당근 25g, 표고버섯 3개, 다시마 3장, 참기름 1큰술, 새우껍질 20개, 연두우리콩 2큰술, 흑임자 솔솔, 체다치즈 1장
조리순서Steps
첨엔 다시마 5장과 표고버섯 3개,
새우껍질 20개 정도를 넣고
물 1.5L 붓고 육수를 푹 우려냈어요.
첨엔 센 불로 끓이다가
물이 끓어서
중간불에 두고 20분 정도 끓여냈답니다.
새우껍질 20개 정도를 넣고
물 1.5L 붓고 육수를 푹 우려냈어요.
첨엔 센 불로 끓이다가
물이 끓어서
중간불에 두고 20분 정도 끓여냈답니다.
쌀 한 컵 떠서 불려줬고요.
열기가 오른니깐 바로 새우가 색이 변하더라고요.
새우 데코용 2마리만 남기고
다지고요.
호박도 돌려깍은 후
다지고
당근도 다지고요.
다지고요.
호박도 돌려깍은 후
다지고
당근도 다지고요.
호박 남은 것은 육수에 바로 투하!
20분 우리니깐
진한 새우육수가 만들어졌더라고요.
진한 새우육수가 만들어졌더라고요.
거름망에 걸러서
새우육수를 준비하고요.
새우육수를 준비하고요.
냄비에 쌀을 넣고
참기름을 둘러서
볶아줬어요.
참기름을 둘러서
볶아줬어요.
쌀을 잘 볶은 후
새우육수 5컵을 붓고요.
새우육수 5컵을 붓고요.
첨엔 센불
바닥이 눌지 않도록 잘 저어주면서
새우야채죽을 끓입니다.
바닥이 눌지 않도록 잘 저어주면서
새우야채죽을 끓입니다.
보글보글 죽이 끓으면
당근을 먼저 넣고 익힙니다.
당근은 호박보다 늦게 익고
또 퍼지지 않아
바로 넣고 끓여도 됩니다.
깊이감이 있는 냄비를 사용해서
끓어넘치는 것을 예방하고요. ㅎㅎ
약불로 줄이고 5분 정도 뚜껑을 덮어 끓여줬어요.
당근을 먼저 넣고 익힙니다.
당근은 호박보다 늦게 익고
또 퍼지지 않아
바로 넣고 끓여도 됩니다.
깊이감이 있는 냄비를 사용해서
끓어넘치는 것을 예방하고요. ㅎㅎ
약불로 줄이고 5분 정도 뚜껑을 덮어 끓여줬어요.
5분 후 뚜껑을 열고
새우를 모두 넣고
새우를 모두 넣고
호박도 넣고요.
잘 저어가며 새우야채죽을 쑤었어요.
잘 저어가며 새우야채죽을 쑤었어요.
요리에센스 연두 우리콩을 2큰술 넣어 간을 맞추었어요.
살짝 더 끓인 후 불을 껐어요.
되직하게 끓여진 새우야채죽인데요.
조금 묽게 드시려면
새우 육수를 한 컵 더 붓고 끓이면 되겠어요.
새우야채죽 담고
같이 끓여낸 새우 올려서 데코하고.
조금 묽게 드시려면
새우 육수를 한 컵 더 붓고 끓이면 되겠어요.
새우야채죽 담고
같이 끓여낸 새우 올려서 데코하고.
체다치즈 한 장 꺼내서
죽 위에 올리고
새우 한 마리 업어와서
치즈 위에 올려줬어요.
흑임자 예쁘게 뿌리공.
죽 위에 올리고
새우 한 마리 업어와서
치즈 위에 올려줬어요.
흑임자 예쁘게 뿌리공.
전자레인지에 넣고 1분 돌렸더니
요런 비주얼로 완성.
요런 비주얼로 완성.
2018년 6월 18일 월요일
2018년 6월 1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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