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감각으로도 자주 화제에 오른다.
이번에는 그녀가 입은 옷의 가격 때문에 주목받고 있다. Glamour에 의하면 말리아가 동생 사샤와 엄마를 동행해 마드리드 방문 시 입고 등장한 옷은 온라인 쇼핑 사이트인 Nasty Gal에서 78달러(약 8만 9천원)에 살 수 있는 원피스다.
말리아의 스타일 센스를 Nasty Girl 상품 모델 연출과 견주어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면 된다.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장녀 말리아는 대통령 딸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주목을 받는다. 거기다 훤칠한 키와 탁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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