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5일 목요일

브루스 윌리스 딸, 홀딱 벗고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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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59)와 데미 무어(51)의 딸 탈룰라 윌리스(20)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 셀프 카메라 사진을 공개했다.

24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탈룰라 윌리스는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탈룰라는 가슴 부위만 한 손으로 가린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으로 촬영했다.

앞서 5월, 그의 둘째 언니 스카우트 윌리스도 가슴을 드러낸 채 미국 뉴욕 번화가를 활보한 사진을 노출한 바 있다. 이는 상반신 누드 게시글을 삭제한 인스타그램 정책에 항의하기 위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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