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다리살 한근, 고추장2, 간장2, 물엿1, 고춧가루 1, 미림 2, 다진마늘,
간단한 한끼식사, 제육볶음 만드는법
안녕하세요. 제육볶음 황금레시피를 소개해 드려요.
주말에 뭐 먹지?
고민하시는 이웃님들을 위한 간단한 한끼식사로
주말메뉴 제육볶음 만드는 법 빠르게 알려드리고
저는 다시 주말 일상으로 복귀합니다.
재료 : 앞다리살 한근, 고추장2, 간장2, 물엿1, 고춧가루 1, 미림 2, 다진마늘,
앞다리살을 대패삼겹살처럼 잘라달라고 해서 종종 구워 먹기도 하거든요.
대패삼겹살이 먹고 싶을 때 살이 많은 앞다리살로
한번 이용해보세요.
얇아서 아이들이 참 잘 먹는 답니다.
집에 남은 야채, 양배추, 버섯, 양파, 파 등도 마구 마구 이용해 주세요.
고추장 양념을 미리 만들어 두어주세요.
고추장, 간장, 고춧가루, 미림 혹은 청주, 물엿, 다진마늘, 후추를
넣어서 잘 버무려 주세요.
제육볶음 황금레시피 비율은 고추장 2, 간장1, 고춧가루1, 미림2, 물엿 1이랍니다.
여기에 야채나 고기의 양에 따라
또 개인의 맛의 취향에 따라 간장을 더 조절해주시면 되지요.
매운 걸 원하시면 청량고추도 하나 썰어넣어주면 참 맛있답니다.
고추장양념을 10분정도 놔두면 고춧가루도 퍼져서 고운 제육볶음 만드는 법을
완성할 수 있어요.
고추장 양념을 넣고 고기를 30분 정도 재워주세요.
간단한 한끼 식사로 다른 반찬 필요없는 제육볶음은
우리집 단골 주말메뉴이지요.
집에 남은 야채를 골고루 이용해 주세요.
전 버섯과 다진파를 더 추가해 주었어요.
양파, 양배추, 청량 고추등이 잘 어울리는 제육볶음 만드는 법이랍니다.
느타리버섯도 고기와 참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느타리버섯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식재료이랍니다.
보글보글 잘 볶아주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한끼 식사로
충분한 제육볶음 만드는 법이였습니다.
고기가 30분정도 재워두었기에 간도 잘 베이고 오늘은 양념이 덜 맵게 되어서
아이들이 더 잘 먹었답니다.
고기와 야채가 더불어 잡내도 없애고 맛있는 주말메뉴였습니다.
하루 아침에 안녕이라는 말처럼
하루하루 특별한 일들이 자꾸만 발생하는 게 인생인가 봅니다.
또 심심하지 말라는 하느님의 계시일까요!
파도타는 인생을 달리는 것도 그곳에서 희노애락을 찾기도 하답니다.
가끔은 좌절로 힘들기도 가끔은 너무나 행복하기도 하여
이것이 바로 인생 사는 맛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잘되면 내탓....못되면 남의 탓이라고 했을까요.
고기앞에 두고 달달 볶아진 인생의 맛있는 맛을 상상해 봅니다.
간단한 한끼 식사로 소개해 드린
제육볶음 만드는 법 참 간단하지요.
맛있는 주말메뉴로 남은 주말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두려움은 희망없이 있을 수 없고 희망은 두려움 없이 있을 수 없다
바뤼흐 스피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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